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20170109

7 폴레옹 3 630 15
2017년 1월9일
오늘은 세월호 1000일 이네요

2014년 4월16일..
그날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배가 침몰하고 방송에서는 전원구조라는 말까지 나왔는대.
실제와는 다른 뉴스보도..

참으로 힘든하루를 보낸 날이죠..

1월1일 박근혜대통령(직무정지중인)이 긴급기자간담회를했죠

무엇을 말할려고 그렇게 급하게 간담회를 열었는지....

정작 중요한건 자기는 국정운영을 제대로 하였다는 말만 계속했습니다...
자기는 억울하다 라는식으로 계속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것은 2014년4월16일 세월호사건이 일어날때
날짜를 기억못해서 작년..재작년 이라는 표현까지 하면서 말을 했습니다.

이 내용을 보고는 정말 화가 나서 미치는날이였습니다.

어떻게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이런 표현을 할수있는지 정말 부끄러운날이였습니다.
아직 팽목항에서는 돌아오지못한자식과부모형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계시는대 
다시한번 눈물이 나올려고 하네요.
 
2014년04월16일 수요일 잊을수없는 날짜입니다..





제가 번역포럼을 알고 정치적인 글도 많이 올리고 제 의견을 존중해주신분이 계셔서 오늘 이렇게 짧으면 짧고 길면 긴 글을 하나 남기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신고
3 Comments
17 막차  
날짜 카운트 그런건 원래 신경 안쓰고 살아서 잘 모르겠지만, 벌써 1000일 참 빠르게 지나온 날들이네요. 가족들에게는 정말 가슴아픈 1000일의 기나긴 기다림이겠구요. 오늘 뉴스에 2017년 상반기에도 세월호 인양은 불투명하다는 리포팅을 봤습니다. 인양을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가족 못지않게 답답함은 가지고 있어요. 하루 빨리 수습이 되어 더 이상 유족들의 기다림이 없었으면 합니다. 잊고 있었는데...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집사  
어떻게든지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절대 잊지도 말고 진실도 반드시 밝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6 아담  
그래서 우리는 매주 토요일마다 작은 촛불을 손에 들고 모이는 것이겠죠. 무능하고, 책임감 없고, 혼자서는  서있지 못하는 대통령 아닌 대통령에게 진실을 바라면서....
자기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자기가 행해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 자기가 해야 할 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대통령에게......

1. 자유게시판입니다.

2. 사이트내 존재하는 다른 게시판에 해당하는 주제가 없는 게시물을 올려주세요. 

- 어길시 예고없이 게시물이 이동 또는 삭제될수 있습니다.

예) 미드이야기는 미드게시판에, 자막이야기는 자막제작 게시판에

3. 분류 선택시 게시물의 주제에 해당하는 분류가 있으면 우선적으로 선택해 주세요.

예) 정치에 관련된 게시물일 경우 잡담이나 이슈이더라도 주제가 정치이므로 분류는 정치로 선택

4. 게시물의 주제에 해당하는 분류가 없을경우 게시물 작성의 목적으로 분류를 선택해주세요.

예) 잡담, 유며, 이슈 등.

5. 게시판 글쓰기/댓글쓰기시 얻을수 있는 덕력은 이용안내를 참고해주세요.

이용안내 보기

제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