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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Crime Story... 기다려지는 이유예요... ^.~

19 막차 34 795 2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해서, 좋아하는 장르의 드라마이기 때문에, 

또는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이런 이유로 드라마를 즐기는 것 같아요.

드라마 속의 주인공을 보며 대리만족을 하게 되구요.

 

드라마 부제가 '지아니 베르사체의 암살'로 제목에서처럼 패션계의 거장 "베르사체"의

살인사건이 줄거리인데... 정작 베르사체보단 범인이었던 "앤드류 쿠나낸"의 관점으로

 스토리 전개가 현재까지는 이어지고 있어요.

 

드라마를 보면서 실존 인물들과 배우들이 판박이처럼 닮은 것도 있지만, 베르사체의

암살범이었던 앤드류 쿠나낸...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또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 거짓말에 속아 넘어갔다는 걸 신기해 하면서 보고 있어요.

 어쩜 숨쉬는 거 빼고 다 거짓말 아니아니 숨쉬는 것도 거짓말일거야... 하면서 말이죠.

 

제가 <American Crime Story>를 기다리는 이유는 위에 언급한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이 에피소드마다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는 BGM 때문이예요.

 

6화 시작과 함께 故 "Laura Branigan"의 'Self Control'이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고 있더라구요. 

 

20대, 30대의 회원님들은 잘 모르실거예요. 1982년 곡이니까요.

그렇지만 80년대에 학창시절을 지낸 회원님들은 저와 같은 이유로 추억을 생각하며

드라마를 즐기실 것 같아요. 

 

 

2화에 나왔던 'Gloria' 다시 한 번 듣고 싶어 올리네요.

 

​** 자막 제작해 주시는 "행복바라기"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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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2명이 좋아합니다
34 Comments
J 행복바라기  
저도 이 드라마에 나오는 노래들 좋아해요!!
하지만 7화엔 특별한 노래가 안 나오네요 ㅠㅠ (이런건 스포가 아니겠죠?^^;;)
물론 노래가 아예 안 나오는건 아니지만;;
그나저나 자막 만들어야하는데....일요일이라 그런지 귀찮네요 ㅋ;
이제까지 내내 놀았으니 슬슬 작업 들어가야겠죠? ㅎㅎ;
암튼 막차님~일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19 막차  
하하... 저도 다음 에피엔 어떤 곡이 나올까 하여 리스트 먼저 검색해 봤답니다.
모르시는 분들에겐 그냥 막연히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엔
그 당시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게 하는 그런 드라마가 되어버렸네요.
가수도 아니면서 헤드벵잉에 가깝게 흔들면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더라구요.
당연히 웃으면서 말이죠... 그래서 이 드라마가 기다려지는 이유인가 봐요.

행복바라기님도 휴일 잘 보내셨기를 바라구요... 기분 좋은 한 주 되세요...^^
19 막차  
사건 일어나기 2년전에 나온 곡인데... 행복바라기님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선물입니다...ㅎㅎ
J 행복바라기  
막차님!!! 노래 선물 감사합니다!!
가수가 누군지는 잘 몰르겠지만
귀에 익숙한 노래네요~~^^

축하합니다. 79 랜덤덕력를 받으셨습니다!

8 투석2008  
로라 브래니건의 시원시원한 파워 보컬이 매력적인 "Gloria
저는 그런데 일렉트로닉한 "Self Control"을 더 좋아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
19 막차  
투석2008님 일렉트로닉한 Self Control을 좋아했다고 하시니...
"로라 브래니건"님의 곡보다 7년 뒤에 나온 곡인데... 유로댄스의 적성과도 같은 곡이죠.
"런던 보이즈"...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 롤라스케이트장이 지금도 있을까요?...ㅎㅎ
7 칠중하  
잘보고 듣습니다 ^^
19 막차  
잘 들으셨다니 기쁘네요.
혹시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에서 어마어마하게 인기를 얻었던
"둘리스" 곡으로... 칠중하님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2 kekkek  
몰입도 좋음
19 막차  
저도 몰입해서 보고 있는데, 자꾸 다른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앤드류 쿠나낸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 상상을 초월하는 거짓말에
집중력이 떨어질 때도 있어요...ㅎㅎ
2 kekkek  
그게 몰입도 좋은거에요 그러다 중단하고 검색하거나 하신다면 작품자체가 궁금증을 자아내는거조
19 막차  
아!!! 그런거예요... 말씀처럼 중간에 검색하고 막 그러거든요... ㅎㅎ
잘 알겠습니다.

축하합니다. 68 랜덤덕력를 받으셨습니다!

19 막차  
아아악~~~ 이게 아닌데... 
자꾸 죄송하게 만드네요.
2 kekkek  
막차님 내일자 기사 나옵니다.
"막차 사람아니고 댓글봇으로 판명"
3 jack139  
우와~~!!
노래가 너무 추억을 되살아나게 하네요..
이거 나이든 증거겠지요?
드라마 한번 봐야겠어요~~^^
19 막차  
음!!! 추억이 되살아나셨다고 하시면... 제가 상상하는게 맞는거죠...ㅎㅎ
jack139님 많이 좋아하셨을 것 같고,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아서...
선물 드립니다. (선곡이 괜찮았나 모르겠네요...^^)
8 아르토  
막차님 저와 나이가 비슷하신 듯?
80년대 중고딩 시절에 브릿팝 들으면서 일요일마다 빌보드 탑40 챙겨듣던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미드나 영화 보다가 80년대 팝이 나오면 완전 반갑답니다. 웨딩싱어도... 가오갤도...기묘한 이야기도^^

축하합니다. 40 랜덤덕력를 받으셨습니다!

19 막차  
앗!!! 그런가요?... 유난히 그때 들었던 팝들이 오랫동안 사랑받고 또 많이 즐겨듣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당시의 팝들을 추억의 팝송... 그렇게 표현하는가봐요.
아르토님 반갑습니다.... 제 임의적으로 많이 좋아하시고 들으셨을 것 같아서 선곡해봤어요.
(DJ가 형편없으면 안되는데... 살짝 염려가 되긴 하지만 말이죠...ㅎㅎ)
참 많이 들었지만... 어느새 70이 되신 "러셀 히치콕"옹님을 뵈니 격세지감을 느끼네요...ㅎㅎ
8 아르토  
노래 선물 감사합니다^^ 에어 서플라이 정말 많이 들었죠. 러셀 히치콕이 70이군요ㅠㅠ
저의 80년대 최애 팝송은 뭐니뭐니해도 아래 있는 Every Breath You Take  입니다.
저 노래 가사 외우면서 rhyme 이란 이런 거구나... 영어공부도 했어요ㅎㅎ
3 소고기떡국  
위에서부터 노래 쭈욱 보고 듣는데 솔직히 저는 제 시대 노래가 아니거덩여
처음 들어보는 노래도 있고 그래도 많이들어본 노래도 있구요~

둘리스 노래나 야키다 노래, 이노래 등은 잘 알지요~그래도 하나같이 노래가 좋은데요.
정말 명곡들은 시간을 뛰어넘고도 남습니다.

이상 여기 계신 분들보다 조금은 어린 소고기떡국이 토요일 팝송의 감상에 젖어봅니다 헤헤;;
6 threekyong  
막차님은 감수성이 남다르신거 같아요
전 앤드류한테 푹빠져서 연민마저 느끼게 되더라구요,,,,(내가 이상한가???)
배경음악은 좋은데 걍 옛날에 듣던 음악이구나 정도하구 넘어갔었는데 이렇게 알려주시니 앞으론 더 신경써서 들을듯 합니다
19 막차  
드라마를 보다 보면 즐거움도 있고 분노도 느끼게 되고... 그렇잖아요.
특히 이 드라마는 살인사건 그것도 연쇄살인범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내용하고는 무관하게 한 곡씩 배경음악이 어릴 적 추억을 떠 올려 주는... 저에게는 그런 드라마네요.
앤드류에 뿍 빠지셨다니... 저는 어쩜 저리 거짓말에 능수능란할까 감탄하네요.
정말 거짓말의 천재였던 것 같아요.
threekyong님을 생각하니 문득 이 곡이 생각나서 threekyong님께 드리는 노래선물입니다.
2 Reginald  
와 이 글 클릭했더니 추억의 팝송이 한가득이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19 막차  
위에 언급한 드라마를 보면서 추억이 새록새록했거든요.
정말이지 드라마내용하고 전혀 무관하게 학창시절의 추억때문인가봐요.

Reginald님 추억의 팝송 한가득 감상하셨나요?
음... Reginald님께도 선물 드립니다.
왠지 '카일리 미노그'의 상큼한 매력에 좋아하셨을 것 같은데... (아니면 저 도망갑니다...ㅎㅎ)
2 Elgatoazul  
So 80's!!!! 좋아요 좋아~~
갑자기 i should be so lucky도 듣고 싶어졌어요!!!!

근데 개인적으로 가장 강렬했던 건 인트로에서 나왔던
알비노니의 Adagio in D minor 였던 것 같아요.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가 그 한곡에 함축된 느낌이었달까...
19 막차  
ㅎㅎ... 카일리 미노그의 그 곡도 생각했다가 바꿔서...

아 그러셨군요. 전 관심있게 듣질 않았어요.
좀 엉뚱하게 다른 장르이고 80년대의 음악은 아니지만, 아다지오에...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이 메탈이거든요.
프랑스의 프로그레시브 메탈밴드 <아다지오>라고 있어요.
2001년 앨범에 있는 곡인데 제가 즐겨 듣는 곡이예요.
취향에 맞을런지 모르겠네요. '현이 없는 바이올린(The Stringless Violin)'
이예요.
8 비티엔  
덕분에 저도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elf control이 더 취향 저격이네요~
19 막차  
아 그런가요?... 같은 곡 다른 버전으로...
Self Control 들어보세요... 이탈리아 싱어송라이터인 '라프'의 리메이크 버전입니다...^^
1 michaelsoo  
아~ ㅎㅎㅎ
3 소고기떡국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  __)
에피소드 하나하나 보는건 너무 감질나서 보통 한 시즌을 몰아보거덩여
지금 엄청 엄청 애끼고 있어요~~~~

아호스만큼 재미있나보네요~~~~~ 설레입니다 흐흐흐
19 막차  
소고기떡국님처럼 몰아보기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가급적 스포가 되지 않게 글을 쓰려고 하는데...
댓글에 '앤드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네요. 어쩜 그렇게 능수능란하게 거짓말을 하는지...
앤드류 쿠나난을 연기한 배우는 아직 어리지만 '인생작품'을 만나지 않았을까 감히 생각하게 되었네요.
시즌 끝나면 몰아서 재미있게 감상하시길 바랄께요.

소고기떡국님께 선물입니다. 궁금해서 항상 검색을 먼저 해 보거든요.
8화는 아직이지만... 8화에 나오는 BGM이예요.
저는 많이 들었던 곡인데 오랜만에 들어요. "사만다 폭스" 곡이네요...^^
3 소고기떡국  
초보 경리 요즘 신고기간이라 이제야 들어와서 선물 받아봅니다. ㅎㅎ

제가 막차님이 간혹 올리는 BGM들이요 OST? 하여간 영상이며 노래며 다 들어보고
감상하는거 알고 계셨어요?ㅡㅡ?
(어떻게 아셨지?? 놀람놀람)

그냥요~ 계속 그만 읽다가 노래나 음악영상을 보면 기분전환이 화악 되는거같자나요.
그래서 특히 좋아하는데 요번선물이 요번달 일에 지친 저에게 크게 느껴집니다.
답례로 드릴게 없어서 죄송하기까지 하네요.(제가 요즘 감성적이네요 ㅠㅠ)

아메리칸크라임이 드뎌 완결이 낫지요. 애끼고 있습니다. 지금 보는거 끝나면 보려구요
P.S 요즘 고담 보거덩여 재미지네요 전 ㅎㅎㅎ

봄이네요 막차님 봄을 마음껏 만끽하자구요 ^^
19 막차  
'초보 경리 신고기간'이 뭔지 처음 들어봅니다.

제가 드라마나 영화음악... 아니면 제가 좋아하는 곡들을 많이 올리는 편이죠.
음악은 만국공통어와 같은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또 마음이 편안해 지기도 하니 말이죠.

답례로 드릴 게 없다니요. 이렇게 건강하게 소식 전해주시는 게 바로 최고의 선물이랍니다. 
소고기떡국님도 언제 왔다 언제 가는지 모를 봄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랄께요...^^
3 소고기떡국  
아~ 제가 초보 경리인데
법인세 신고기간이라 정신이 없어서 번포에 자주 못들어왔다는 소리에요 ㅋ ㅎㅎㅎㅎㅎ 머 말을 넘 줄였네요 넵~ 자주 올게요 막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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