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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도 좋았지만, 때로는 BGM이 더 환상적이더라고요...^^

 

 

드라마엔 감미롭고, 때로는 강렬한 배경음악을 들을 수 있어

재미와 감동이 두 배가 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제가 봤던 드라마 중에 최고의 막장 드라마라고 할 수 있었던 

<Nip/Tuck>이 그랬어요. 정말 내가 이걸 왜 봐!!! 하면서도

배경음악만은 기억에 남는 드라마였어요.

 

<Cold Case>... 드라마를 보신 많은 분들이 너나없이

드라마에서 나오던 배경음악을 잊을 수 없다는 말씀들을 하시죠.

멋진 '릴리(캐서린 모리스)'의 미소가 아직도 선해요.

 

<American Crime Story>의 배경음악도 빼놓을 수 없죠. 

이 드라마는 제 어릴 적 추억을 떠 올리게 했던 드라마였어요.

자막 제작해 주셨던 "행복바라기"님 고맙습니다...^^

 

여기에 한 작품을 더한다면 <Stranger Things>의 배경음악이에요.

드라마 배경이 1980년대이다 보니 당시의 멋진 음악들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었던 배경음악이 아주 좋았던 드라마였어요.

 

"Scorpions"'Rock You Like A Hurricane'

시즌 2 첫 에피소드에 나온 곡이에요.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클라우스 마이네"옹 님은 70이신데도 여전히 왕성한 공연활동을 

하고 계시답니다. 얼굴은 시술(보톡스)을 받으셔서 주름 하나 없지만,

우야꼬... 목에 있는 감출 수 없는 주름을...ㅎㅎ)

 

함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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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3명이 좋아합니다
26 Comments
5 sdfsgg  
저는 제시카 존스 배경음악들도 좋더라구요! 제목은 잘 모르지만 노래 하나하나가 다 캐릭터, 상황에 잘 어울렸던거같아요
19 막차  
배경음악이 좋은 드라마 참 많죠.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어서 생각나는 드라마 몇 개만 적었어요.

올린 영상은 지금까지 제가 봤던 배경음악 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곡이에요. 부연 설명 조금 드리면...
<Queer as Folk>시즌 1 마지막 에피에 '브라이언(게일 헤럴)'이 '저스틴(랜디 해리슨)'과 졸업파티에서 멋지게 춤을 추고 난 뒤, 주차장에서 ​저스틴이 게이라는 것 때문에 친구에게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가격당하고 병원에 실려가면서 시즌이 끝나고​ ​시즌 2 에피 1에 저스틴의 기억이 돌아오지 않아 브라이언이 기억을 찾아 주려 묵묵히 애를 쓰는 가운데, 저스틴 엄마가 브라이언에게 저스틴을 정말 위한다면 떠나 달라고... 이 씬에서 브라이언의 얼굴에 오버랩되면서 나온 곡입니다.. 브라이언의 심경이 가사에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았어요. (혹 들으시면 가사를 잘 들어보세요...^^)
7 집사  
막누님, 존경합니다.
19 막차  
헉... 집사님!!! 오랜만에 뵈어요.
그동안 잘 지내고 계시죠?
날씨가 오늘은 덥네요. 지치기 쉬운 날씨에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랄게요.

음 집사님 뵈니까 급 떠오르는 곡이 있어서 올려요.
저도 오랜만에 듣네요...^^

(와... 저 오늘 재미있는 발견을 했네요. 그동안 'Cotton Fields'의
원곡자가 1958년 "해리 벨라폰테"옹 님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헐...
1940년 故 "레드 벨리"님이 처음 이곡을 부르셨다는 걸 알았어요...ㅎㅎ)

많은 리메이크 곡들이 있지만... 영화 <Footloose>버전으로 올려요.
7 집사  
이제는 잊혀져 가는 저의 '살아있던' 시절의 감성을 일깨워 주시네요 ㅠㅠ
졸리다가 갑자기 상념에 사로잡히게 만드는....완전적중입니다.
19 막차  
       

축하합니다. 13 랜덤덕력를 받으셨습니다!

어제는 생활의 지혜...  오늘은 멋진 음악...
번포와서 얻어가는 것이 너무 많네요...
BGM은 제2의 드라마 같아요...
드라마는 가물가물해도 음악은 생생하니 말이에요...
잘 달리고 갑니다..^^

축하합니다. 39 랜덤덕력를 받으셨습니다!

19 막차  
제가 동해 번쩍, 서해 번쩍하지 않는데, 번역포럼에서는 그러고 있네요...ㅎㅎ
맞아요. 제2의 드라마라고 할 수 있네요.

두 번째 에피소에 나온 곡이에요. <Ray Parker Jr. - Ghostbusters>
잘 달리셨나요?... 한 번 더 달리세요... 
5 솔이  
Stranger Things ost들이 80년대 느낌을 더욱 잘 살려줬던 것 같아요
메인테마 짧게 만들어 본적이 있는데 재밌었어요
제 핸드폰에 항상 있는 노래는 빅리틀라이즈 오프닝 곡이랑
마지막회에서 보니역할의 배우가 불렀던 이 두노래는 계속 듣게 되더라구요
가장 좋아하는 ost는 영화 오만과 편견이요ㅠㅠㅠㅠ
19 막차  
그 시대에 맞춘 배경음악은 드라마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더 기억에 오래 남더라고요.

여담으로 제 핸드폰 벨 소리는 제가 제 음악 파일로 만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벨 소리에요.
물론 제가 좋아하는 메탈곡이고요...ㅎㅎ
컬러링은  좀 오래된 곡인데... 'Boat On The River'라고 "Styx"의 곡이죠.

음 그리고 좋은 영화 OST는 너무 많은데... '대부'도 좋고, '오페라의 유령'도 너무 좋고...
그리고 <피아노>의 OST는 구매까지 했고, 음악파일로도 소장하고 있답니다...^^
막차님 덕분에 오늘 노래 실컷 듣네요^^
감사해용~~~
저도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자막을 만들 때, 대부분 노래도 번역하는 편인데
어쩔 땐 가사 보느라 영상에 집중 안될 때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19 막차  
실컷 들으셨나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해요...ㅎㅎ
행복바라기님 자막으로 감상할 때 화면과 음악이 나오면 솔직히 가사 보느라,
금방 넘어간 장면인데도 뭐지 하면서 다시 돌려본답니다...^^

솔이님 답글에 있는 제 휴대폰 컬러링이랍니다. <Styx - Boat On The River>
한 곡 더 들으시고... 행복한 꿈나라 여행하세요... 
7 집사  
막차님, 신기.....갸우뚱.
19 막차  
뭐가 신기할까요?...ㅎㅎ

궁금해요... 
7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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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막차  
댓글내용 확인
6 nuke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19 막차  
nuke님 반갑습니다. 음악 잘 들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고맙습니다.

nuke님의 닉네임을 보니 이 곡이 생각났어요.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1984년 곡인데... 너무 올드한가요?
함께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오랜만에 듣네요...ㅎㅎ
6 nuke  
오 감사합니다. 첨 도입부분 듣고 유리드믹스 스윗드림하고 비슷해서 유리드믹스 까정 찾아서 들었네요.ㅎㅎ
올드팝 듣는 것도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래저래 생각 많은 밤이었는데, 덕분에 기분이 나아지네요.
올려주신 음악 들으면서 표정이 편해진 느낌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19 막차  
분위기 전환을 위해... 좀 경쾌한 곡 들으시고
기분이 훨씬 나아지셨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생각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와! 감사해요 ㅎㅎㅎㅎ 갑자기 옛날 미스코리아 사자머리 하고 머리 흔들면서 막춤 추고싶어요 ㅎㅎ
19 막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영상 보면서 춤 추고 있답니다...     
2 dreammaker  
음~~
옛날노래가 그리워지는 거보니
나도 다됬구나.
19 막차  
에고... 그런 말씀하지 마세요.
서글퍼지는 사람 여기 또 있답니다.

제가 참 좋아했던 'Smokie'의 곡을 선물로 드립니다.
스모키보다 리드 보컬이었던 "크리스 노먼"을 너무 좋아했어요.
너무 올드 한 곡이라 죄송하고요...^^
2 dreammaker  
아닙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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