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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포) 워킹데드 S6E03 이야기

A 선인장 10 7172 4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아직 안보신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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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에서 많은 사람이 죽고 다칩니다. 그중에 한명이 시즌1부터 함께 했던 오리지널 5멤버중 하나인 글렌입니다.

이런식으로 죽을지 예상도 못하고 보다가 너무 놀라서 진짜 한동한 멍하게 있었네요.

 

처음 피자 배달부로 등장해서 워데 캐릭 누구못지않은 캐릭터의 성장을 보여준 글렌인데요. 글렌의 죽음으로 워데 모둔 팬들이 큰 충격을 받은 월요일입니다.

 

이번화 자주 보여진 정신 못차리는 니콜라스의 모습, 특히 자기가 버리고간 19살 남자애가 좀비로 변할건 보고 그때부터 정신줄을 놓아버렸는데

그런 자신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살려 데려가려던 글렌을 오히려 죽음으로 몰고갑니다.

 

중반에 릭을 덤애스라고 불러서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들었는데 그게 진짜로 일어났네요.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중 하나인 글렌을 이런식으로 보낼수 있는 워데 제작진도 참 대단한듯.

 

글렌의 죽음을 인정못하는 팬들반응이 대부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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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이 죽었으면 데모를 하겠다는 짤 ㅋ

 

팬들이 주장하는 글렌이 살아 있다는 이유를 한번 모아보았습니다. 

 

1. 니콜라스가 자살하고 떨어지며 글렌을 밀어 떨어뜨리는데 보면 글렌의 몸 위로 포개져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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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경우 떨어진후 워커들이 뜯어먹는 내장이 글렌의 것이 아닌 니콜라스의 것일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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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보면 내장의 위치가 상당히 높습니다. 아랫배에 위치한 대장이 사진에서는 목부분에 있네요.

그리고 워데 공식?인 내장을 먹히면 입에 피가 고이는 현상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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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보면 먹히는게 니콜라스라고 해도 저 상황에서 살아 나오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만약에 살았더라도 물리지 않고 나오기란 거의 불가능해 보이구요.

 

시즌1에서 워커피와 내장을 뒤집에쓰면 워커들이 공격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바가 있는데

여기서 글렌이 뒤집어 쓴건 신선한? 니콜라스의 피이니 오히려 워커가 더 달려들겠죠

죽자마자 좀비로 인식되기 때문에 좀비들에게서 숨을수 있다고 해도 

뇌를 쏘고 죽어서 이런 가능성까지 막아버린 니콜라스 참 대단한듯.

 

2. 올해 코믹콘 스티븐 연 인터뷰

 

“The way that we make the show—the writers and everybody really want to focus on making things poignant and purposeful and meaningful. So if it were for Glenn to go, then it’s probably going to be awesome.” 

글렌역의 스티븐 연이 코믹콘 인터뷰에서 글렌의 죽음에 대한 질문에 위와 같이 말했는데 요약하면 

"우리가 쇼를 만들때 - 작자들고 관련 모든사람들은 가슴아프고 의미있는 내용으로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만약 글렌이 죽는다면 멋지게 (awesome​) 갈겁니다" 

다른 인터뷰 에서도, "캐릭터가 죽고 살고는 중요하지 않다, 죽더라도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의 완성도에 기여할수있는 죽음이 중요하다" 라는 말을 한적이 있죠.

 

타이리스와 멀같은 캐릭터도 좀더 비중있고 의미있게 죽었는데 글렌이 시즌 초반에

니콜라스 같은 겁쟁이가 자살하는 바람에 떠밀려서 죽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하네요. 

 

 

3. 만화내용에서 글렌이 앞으로 해야할 역할이 더있음.

요건 뒷내용 스포가 있어서 자세히 안읽어서 잘몰라요 ㅎㅎ

 

4. 토킹데드 메모리얼 영상

 

이건 좀 신빙성이 있는데 매 회 토킹데드에서 그화에 죽은 사람들의 이름을 내보내며 추모하는데요

이번화 토킹데드에서는 죽은 좀비랑 캐릭터 죽는장면 다 보여주고 니콜라스까지 보여준다음

글렌이름을 내보내지 않고 끊어버리고 Please let this not be true … 라는 자막만 연달아 보내더라구요.

 

진짜 안죽은거라 그런건지 그냥 시청자들을 애달게 하려는건지는 모름

 

5. 시즌6 촬영장에 계속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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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연이 Jesus역의 탐 페인과 함께 찍힌 사진입니다.

Jesus캐릭은 시즌 후반에 등장할 예정이니 글렌이 아직 안죽었다는 건데요

 

토킹데드에서 제작진이 말하길

 In some way, we will see Glenn, some version of Glenn or parts of Glenn again, either in flashback or in the current story to help complete the story.” 

글렌을 또 보실겁니다. 다른 버전의 글렌 (워커가 된 글렌을 말하는듯)이거나 몸의 일부일수도 있죠. 아니면 지금 이야기를 완성하기위한 플레시백일수도 현재이야기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촬영장에 나타났다고 해서 살았을거란 보장은 없다는 거죠 ㅎ

단지 지금 진행되고 있는 알렉샌드리아 이야기를 완성하기위해 어떤식으로든 글렌은 나올예정이라고 하네요

 

 

6. 비중있는 캐릭이 죽을때는 에피 끝에 죽음

글렌은 10분여를 남겨두고 죽었음

 

글렌 죽은후 특히 나온 내용인 미숀외 세명이 숲을 걸거가는거는 구지 글렌 죽은후에 안넣어도 되는 내용이었음

 

이라고 합니다. 여담으로 큰 희생을 치르며 구해낸 다리 총맞은 스캇역의 배우는 실제로 사샤역의 소니콰 마틴의 실제 남편이라네요.

 

선택의 순간이 많았죠

1. 초반에 릭과 함께 가고싶었던 글렌이나 미숀이 도와달라고 해서 같이 가기로 결정

2. 릭이 여차하면 다른 사람들은 버리고서라도 살아남으라고 했고 다친자들도 그냥 가라고 하는데도 버리지 않고 

3. 불지르는 미션을 미숀이 하겠다는걸 자기가 하겠다며 뿌리치고

4. 니콜라스가 지도 그려 주겠다는걸 만회할 기회를 주려고 같이 가자고 하고

5. 멍때리는 니콜라스를 끝까지 챙겨다니다

 

결국 죽음, 

 

사람은 한명도 죽인적이 없는 글렌.

 

글렌은 죽었을까요 살았을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ps. 혹시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중반에 릭이 손을 다쳤는데 

릭이 물린건지 그냥 다친건지에 대해서는

토킹데드에서 베인거라고 (cut)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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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2 찰봉이  
이건 어렸을때 삼국지 읽다가 관우 죽을때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말도 안되고 정말 죽은거면 더이상 보기 싫을거같아요
5 언타이틀  
글렌 안 죽었어
안 죽었다는 이유들에 공감하고 한 가지 덧붙이자면 비중있는 캐릭터의 죽음을 너무 애매모호하게 했다는 것이지
이렇게 하고 다음 에피소드에 죽었네 하면 시청자들이 받는 느낌이 쇼크일까 허무일까를 생각하면 허무에 가까울거야
이런 전개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고조시키는게 아니라 외면받게 될 걸
그러니까 작가가 재미없는 전개를 펼치진 않을 거라는 말이야
근데 문제는 살았다면 과연 저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날 수 있을까 하는 건데....

릭의 손은 베였어
A 선인장  
안죽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가 난건가요?
5 언타이틀  
아니 그런건 아니고 내 생각에.....
작가라면 더 눈길을 끄는 구성을 만들테니까 그런 면에서 이렇게 죽게 하지 않을 거라고 보는거얌
글렌 죽으면 안되는데 아쉽네요.... 특히 글렌 캐릭터가 좋은데 미국에서도 글렌 캐릭터를 좋아하나 보군요
2 DestinyFate  
일단 떨어졌을 때 다리쪽이 물렸다면 죽을 것이고, 만약 당장 죽은게 아니라면 빠져나오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좀비 유인 작전은 계속 진행중이니, 곧 워커떼는 흩어질 것이고,

워킹데드 더 게임 시즌1 마지막 부분에서 피와 내장으로 위장한 클레멘타인이라는 어린 소녀가 도시를 가득 채운 워커떼 사이를 공격받지 않고 통과하는 연출이 있습니다. 어린  클레멘타인도 했는데, 더 크고 익숙한 글렌이 못할 리가 없겠죠.
그러니 빠져나오기 보다는 초반에 죽었느냐 살았느냐가 더 중요할 듯 합니다.

그런데 만약 살아남았다고 해도 당장 나오기보다는, 회상이나 추모 위주로 나오다가, 캐롤처럼 중요한 순간(네간 등)에서 일행을 구해주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구도상으로도 곧 최악의 악당인 네간이 나온다단데, 굳이 당장 허무하게 죽이기보다는 추후 네간 일행에게 죽는 것이, 네간 일당의 함이나 잔혹성을 강조하면서, 주인공 일행의 대립 동기를 강화시켜주니, 이쪽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이상한 것은 글렌이 죽는 것처럼 나올 당시, 이를 결정적으로 지켜보고 일행에게 전달해 줄 인물이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워키토키 응답이 끊긴 것 뿐이죠.
글렌이 만약 다리 등을 물려서 저상태로 바로 죽는다면 굉장히 너덜너덜해지는데다 복장도 피칠갑이 되서 알아보기 힘들텐데 수많은 워커 떼 사이에서 확인하기가 너무 모호하네요. 워키토키는 떨어뜨렸을 수도 있으니 확신할 수 없고, 옷은 피와 내장으로 확인이 불가능 할테고, 저정도의 수의 워커 떼에게 물어뜯겼다면 얼굴이 온전할 수도 없겠지요..
그러니 죽음을 확인 불가능한 상황을 만들기 위한 연출이 아닐까 싶네요.
1 앙기모찌  
워킹데드 시즌1인가 2에서도 릭과 글렌이 우비에 좀비 내장을 범벅하고 좀비떼를 지나가는 장면도 있습니다. 안죽었다면 이 방법을 썼다고 보는게 제일 맞는듯 싶습니다.
10 자연미  
안 죽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글렌정도 캐릭이면 죽더라도 좀 더 임팩트있게 죽여줄 거라고 믿고 싶어요. 쓰레기통 밑이 낮아보이던데 어쨌거나 거기로 들어가든지 뒤쪽에서 누군가 와서 유인해서 먹던 좀비들이 몰려가서 살든지..
A 선인장  
메인 캐릭터가 죽는데 이렇게 애매모호하게 할리가 없죠. 지금까지 죽었으면 확실하게 죽은걸로 발표했으니, 공식적으로 발표를 안하는거 자체가 글렌이 살았다는 뜻인거 같습니다. 저 상황에서 어떻게 빠져 나올지가 관건이네요. 글렌 죽으면  안됨ㅎ

담주는 모건 과거이야기 90분 특집이라니 글렌의 행방은  이주후에나 알수있겠네요
5 푸시업천개1  
크 잘봤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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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 작성시 이미지를 첨부해야만 사이트 메인화면에 게시물이 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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