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별점게시판
별점게시판

"씨프 하트 (Thief Of Hearts 1984)"

17 막차 6 955 0

벌써 34년전 영화가 되었네요.

제가 운이 좋아서 19금 영화인데, 당시 미성년자였던 제가 이 영화를 볼 수 있었어요.

(저의집에 세든 아저씨께서 극장의 간판을 그리셨는데, 영화초대권이랑 가끔

가수들 리싸이틀(콘서트)가 있으면 초대권을 주셨어요.)

말 그대로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당시 내 집에 든 도둑과의 로맨스...

아동 문학가인 '미키(바바라 윌리엄스)와 남편 '레이(존 게츠)'가 외출한 사이에

일류 도둑인 '스코트(스티븐 바우어)'가 '미키'집에 침입해요.

'미키'는 일 밖에 모르는 남편때문에 느끼는 외로움을 일기에 적었어요. 

많은 귀중품이 있었지만, 그 일기장을 훔치죠. 

집에 돌아와 일기장의 읽으면서 '스코트'는 '미키'에게 빠져들죠.​

Thief Of Heart 1984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그리곤 우연을 가장하여 '미키'에게 접근하는 '스코트'... 둘은 이렇게 만난답니다...^^

관련 이미지

누군지 알아 보시겠죠?... '스코트'의 친구이며 파트너인 '버디'로 출연한 <CSI: Miami>의

'호라시오 케인'반장님 "데이빗 카루소"랍니다.

도둑질 청산하고 '미키'와 새 출발을 하고 싶었던 '스코트'...

일기장을 돌려주기 위해 마지막으로 찾았던 '미키'집에서 또 다른 침입자와

격투를 벌이던 중 총을 맞는데...

올려진 영상은 ​"Melissa Manchester"가 부른 <Thief Of Heart>의 OST예요.

세월은 거스를 수가 없나 봐요.

Ray Donovan Avi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멋있던 20대 '스코트'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Ray Donovan>에서의 '아비'로... 어느덧 환갑이 넘은 모습으로 돌아오셨네요.

사춘기 소녀시절 설레임을 느낀 영화 <Thief Of Heart>랍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신고
6 Comments     0.0 / 0
1 메트민  
이햐 이 노래 한 30년만에 듣는것 같습니다.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이 노래 당시 쬐끔 히트했었죠.
17 막차  
우와!!! 이 노래를 아신다는건... 메트민님도 나이를....ㅎㅎ
영화 보고 온 날부터 며칠동안을 설레였었어요. 영화의 장면, 장면이 생각도 나고...
저는 지금도 가끔 한 번씩 듣고 있어요. 영화를 떠올리며... 기분이 아주 좋아져요.
7 아쿠아  
저도 이노래 생각나네요.
멜리사 멘체스터가 저렇게 생겼군요.
그당시 유행의 최첨단이었을텐데
지금 보니 촌스럼이^^
17 막차  
아쿠아님... 이 노래와 가수를 알고 계시다는 것은...ㅎㅎ
저는 이 곡을 들으면 아직도 설레인 답니다.
호라시오 반장님의 34년전... 목소리 톤도 똑 같아요... 그때가 지금이나...
제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영화예요.
2 알마게스트  
저도 이 영화 비디오로 빌려 봤는데...그떄는 재미 있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보려고 한참이나 인터넷 뒤지고 그랬는데...당시 스티븐 바우어가 참 신선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 스카페이스에서 알 파치노 친구로 나올 때 느물느물거리는 역할도 참 잘 했던 기억이 나네요
17 막차  
아!!! 비디오로 빌려 보셨군요. 젊었을때의 스티븐 바우어님 참 매력적이었죠. 전 이영화 OST를 너무 좋아해서 지금도 가끔 들어요. 스카페이스가 데뷔 영화였을거예요. 레이 도노반을 보면서 긴가민가 했어요. 34년이나 지났는데 얼굴 모습은 남아있는데... 너무 할아버지 처럼 느껴졌거든요. 호라시오 반장님역의 데이빗 카루소님도 그 때나 지금이나 목소리가 같은게 기억에 남네요...ㅎㅎ

1. 영화, 미드, 게임, 애니, 책, 중드, 일드등 각종 미디어에 대한 리뷰글 게시판입니다.

2. 글 작성시 해당 하는 작품에 대한 소개를 남겨주세요.

3. 댓글로 작품에 대한 별점을 남겨주세요.

포토 제목


 

더보기
더보기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