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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ジョゼと虎と魚たち, 2003) ★

3 민채 6 4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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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제가 인생 작으로 손꼽는 작품 중에 하나 입니다.

마지막으로 봤을 때가 5년전이라서 완벽히 기억은 안 나지만, 3번, 4번 그 이상 봤기 때문에

이 작품을 봤을 당시의 나의 감정, 나의 느낌은 아직도 선명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츠네오와 쿠미코(조제) 그리고 쿠미코의 할머니와 첫 만남을 시작으로

영화의 스토리가 전개 됩니다. 츠네오에게 있어서 쿠미코는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 일으킬 만한 매력이 있었던 걸까?

쿠미코는 이름 모를 병으로 인해 걷지 못해 주로 집에서만 생활을 하던 터라 집에서는 주로 책을 읽으며 생활했기에

박학다식하고, 모르는게 없을 정도였죠. 그런 그녀를 신기하게 바라보는 츠네오.

 

츠네오를 계기로 쿠미코는 몰랐던 세상을 알아간다.

쿠미코를 향한 마음은 동정심이 아니었기에 더욱 더 마음 아픈 사랑이야기...

 

전 이거 볼 때마다 눈이 팅팅 붓습니다.

영화가 끝나고도 길게 오랫동안 여운이 남고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는... 한편으로는 감정이입을 과도하게 하지 않았나 싶네요.

 

맨 처음 이 작품을 봤을 당시엔 조제가 사는 곳을 찾아가서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실인지, 영화인지 분간이 안갈만큼 빠져들었던 기억이 안네요.

그만큼 연기를 잘했다는 느낌이 들었던거죠. 이 작품을 보신다면, 늦은저녁 시간대에 보시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늦은 저녁이나 새벽엔 감수성이 풍부해진다고 하잖아요...ㅎㅎ 대신 너무 빠져들진 마세요 ^^

 

※이케와키 치즈루는 사랑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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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3.5 / 4
  6 성인  
이별을 해서 더욱 애틋했던 기억이 남네요..
3 민채  
그렇죠... 이별을 했기에 더욱 더 이 영화가 완성이 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보네요 ~
  1 똘띠  
너무 아름다운 영상미가 있는 영화였습니다.
  1 똘띠2  
일본하면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2 슈마이  
추천 감사합니다. 다음에 한번 봐야겠어요.
  4 고사랑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줘서 보았는데 기대를 너무 해서 인지 생각보다 전 별로였습니다  꽤 오래된 영화라 화면 그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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