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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베터 블루스 (Mo’ Better Blues.1990)

2 CharlieBlack 3 316 2

https://youtu.be/Q1VREP-5Rg8



사실 오늘은 영화보다는 음악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음악 카테고리는 없는 거 같네요. 



간혹 영화 자체보다 OST가 더 유명한 영화들이 있죠. 

이 영화도 그런 영화 중 하나에요. 


스파이크 리 감독이 연출하고 

덴젤 워싱턴, 웨슬리 스나입스가 주연을 맡았던 이 영화는

한 트럼펫 연주자의 일생을 그리고 있습니다. 


감독인 스파이크 리는 이 영화 외에도 

정글 피버나 똑바로 살아라 같은 영화를 통해서

미국 내의 인종 차별은 물론 흑인 사회 내의 문제점도 

지적해온 걸로도 유명하죠  


이 영화도 역시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의 대다수가 

흑인으로 이루어져있어요  

주인공인 트럼펫 연주자 블릭과 주변 인물들을 통해 

흑인 사회 내의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기도 하지만


소재가 음악이니만큼 흑인 재즈음악을 무겁지 않게

잘 다루고 있습니다 


요즘에야 두 시간이 훌쩍 넘는 런닝타임을 가진 영화들이 

흔하다고 하지만 

당시로는 129분의 다소 긴 런닝타임이 

조금은 지루하다는 평이 있었던 거로 기억하네요  


영화를 모르시는 분이라도 

영화의 OST를 들으신다면 아, 이 음악! 하실 분이 

꽤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젊은 시절의 잘생긴 덴젤 워싱턴과 

여전히 터프한 웨슬리 스나입스를 다시 보는 것도 

이 영화를 보는 재미 중 하나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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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5.0 / 2
9 투석2008  
영화는 별로 재밋게 본 기억은 없는데 OST가 정말 환상이었죠...
이 음악을 휴대폰 컬러링으로 한 기억이 있네요...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A 일루시오나  
음악 때문에 영화를 찾아봤던 기억이 있네요.
생각보다 영화는 좀 지루한 감이 있긴 했지만
음악만큼은 정말 최고였죠.

게다가 말씀처럼 젊은 시절의
덴젤 워싱턴과 웨슬리 스나입스는....
요즘으로 치면 채드윅 보스만과
마이클 B 조던 정도 되려나요 ㅎㅎ
.

오랜 만에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2 DarkAngel777  
이 영화 대단한 영화입니다.
친구 간의 의리 및 시샘 관계
무엇보다더 섹스폰과 트럼펫의 미묘한 조화!
올래 섹스폰과 트럼펫은 음색 및 영역을 맞추기가 어렵죠
모베터블루스 메인 테마 곡은 마치 친구가 대화하는 것처럼
섹스폰과 트럼펙이 대화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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