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미드게시판
미드게시판

(스포약간) 센스8 피날레 보셨나요? ㅜㅜ

5 sdfsgg 13 462 0

드디어 센스8이 끝나버렸습니다ㅜ

센스8 피날레 에피소드 제작 소식을 쌍수들고 환영했었는데, 이렇게 막상 끝나니까 많이 아쉽네요.


여행 중에 피날레 에피소드가 공개되어서 넷플릭스에 저장해놓고, 비행기에서 봤네요.

하고싶었던 내용을 압축해서 연출하긴 했는데, 캐릭터들의 이야기, 로맨스에 집중하다보니 루즈한 느낌도 있었어요.

그리고 센스8 특유의 액션신 연출은 정말 멋졌어요. 개성넘치는 캐릭터들과, 센세이트들이 뒤바뀌면서 연출되는 상황, 액션들을 너무 좋아했어서.. 이걸 더는 못본다는 생각에 많이 슬픕니다..ㅜ



---------(스포)----------

제작비가 악마수준으로 높아졌던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캐릭터들이 파리로 모입니다 ㅋㅋ

센세이트에 대해 듣는 친구, 가족들의 리액션이 킬링포인트.

피날레의 액션은 박선과 문형사가 중심을 잡고 있어요. 둘이 아주 눈에서 꿀이 떨어져요.

서로의 연애를 옆에서 지켜보고, 응원하고, 경험하는..ㅋㅋ 센세이트들 귀엽.


그리고 칼라의 선택이 여러모로 충격이였어요. 볼프강과 라잔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던 모습이 별로였는데, 피날레에서 확실히 선택하네요.

또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미와 아마니타의 모습. 워쇼스키 자매의 범인류애적인 사랑이 가장 강하게 드러난 에피소드였어요.


시간이 흐르고 나서.. 언젠가 이들의 이야기를 또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극악한 제작비 대비 낮은 시청률로 캔슬되긴 했지만, 여러모로 생각할 것들이 많은 드라마였어요.

베로니카 마스나.. 트윈픽스처럼 ㅋㅋ 시간이 지난다음에 어떤 형태로든!!! 다시 돌아와줬으면 합니닷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신고
13 Comments
2 sher12  
이 미드 재밌나요?
배두나 나온다해서 볼까 했는데 왠지 제 취향과 멀어보여 아직도 손을 못대고 있어요~
5 sdfsgg  
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드라마예요. 이것도 초반에.. 되게 지루해서 그때 시청자들이 많이 떨어져나갔었던거같아요. 시즌1 앞부분만 견디면 재밌어지는데, 그 앞부분에서 많이들.. ㅎㅎ 저는 이 드라마의 설정, 캐릭터들이 좋아서 계속 봤었어요!
4 아마추어구독러  
시즌1만 본 입장에서는 매우 재미없었습니다 언제 재밌어질까 꾸역꾸역 봤네요.(전 1시즌 끝까지 재미 없었...) 2시즌까지 보신 분들은 2시즌은 재밌다고들 하네요. 전개가 좀 빨랐으면 좋았을텐데 늘어지는 게 너무.... 궁금하시면 봐보시길...
2 sher12  
저도 시즌 1 한두편인가 보다 제 취향이 아닌거 같아 접었는데
주변에서 추천하는 그 유명한 24시도 시즌1의 한계를 못넘고 그만뒀거든요.
궁금하긴한데 시즌이 많은것들은 섣불리 시작을 못하겠더라구요.
5 솔이  
다시 못 본다는 사실이 아쉽고, 피날레로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요ㅜㅜ
워낙 압축해야 했고, 자잘한 유머같은 부분도 많지만, 캐릭터 하나하나 마무리 하려는 최선은 느껴졌어요ㅠㅠ
액션씬 정말 좋아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가 다시 정주행 하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
5 sdfsgg  
마무리를 하려는 최선.. 공감합니다.
센스8의 액션신은 정말 미드 액션신중에서도 손에 꼽을만큼 멋졌던거같아요. 저한텐 센스8 액션신들이 Top1입니다ㅜㅜ
4 불타는궁댕이  
초반 시나리오가 좀 루즈 한데
그거 지나면 몰입도 올라 갑니다
겜하면서 봤는데 레이드전 참여중에
멍때리고 드라마만 봤음 ㅋㅋㅋ
5 sdfsgg  
앜 게임을 이기다니 ㅋㅋ 새삼 대단하네요ㅋㅋ
2 양세마리  
글보고 오늘에서야 마지막 시리즈 봤어요. 좋은 드라마였던 것 같아요. 배두나 감옥에 있을 때 정말 재미있었는데 말이죠ㅎㅎㅎ
5 sdfsgg  
맞아요 ㅋㅋ 윤여정님도 나오고 재밌었어요. 탈옥하는 부분도 존잼 ㅠ
20 막차  
촬영이긴 했지만, 주변에 구경하던 사람들에게 에펠탑에서의 파티와 불꽃놀이는 최고의 선물이 되었을 것 같아요. 배우, 스텝들... 본인들에게도 말이죠. 해피엔딩 마무리는 너무 좋았지만 솔직히 마지막 엔딩 장면은 말 그대로 충격이었답니다...^^  한국이 배경이었을 때, 대사를 영어가 아니고 우리말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아주 조금 남긴 했어요.

배두나의 이단옆차기는 일품이었죠... 
5 sdfsgg  
라잔의 대사였나요.. "이런게 가능할 줄이야." ㅋㅋ 제가 딱 그 심정.. ㅎ 범인류애적 연출이 넘나 과격했죠 ㄷㄷ
한국 배경에서도 영어썼을땐 맞아요, 저도 쫌 아쉽긴해요. 원래 영어로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준적이 없던 배우들이다보니 약간 더빙느낌도 났던거같아요. 그런데 뭐.. 인도, 아이슬란드, 케냐?(맞나요???)에서도 힌디어, 아이슬란드어, 스와힐리어 안쓰고 영어를 썼으니..ㅜ 넷플릭스가 기본적으로 미국회사고.. 감독도 미국인인 탓이죠 ㅋㅋ 근데 각자가 각자 언어쓰면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긴 해요. 한사람은 영어로 말하고, 한사람은 한국어로 말하고 ㅋㅋ
20 막차  
어! 맞아요. 서로 연결되어 있듯이 서로 소통도 가능할 수 있었던 부분이 함께 공유하는 거였잖아요. 그렇게 보면 언어도 영어든 한국말이던 알아들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총 쏠 줄 아냐고 물었을 때, 모른다면서 네가 알잖아... 하는 대사가 있었잖아요. 그랬다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요?...ㅎㅎ

1. 미드 이야기를 나누는 곳 입니다. 미드와 연관된 게시물을 올려주세요. 

- 어길시 예고없이 게시물이 이동 또는 삭제될수 있습니다.

2. 게시판 글쓰기/댓글쓰기시 얻을수 있는 덕력은 이용안내를 참고해주세요.

이용안내 보기

TOP PROMOTION
번역포럼 이용전 꼭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선인장입니다.번역포럼을 이용하시기전 읽어두면 도움이 되는 게시물들을 모았습니다.가장 많이 질문하시는 덕력얻는 방법은 왕탄이님이 쓰신 …
선인장 +48
제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