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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상번역커뮤니티, 번역포럼입니다.

삼재에 대해

준도사 7 일 전 조회 수 198 추천 수 4

상담을 하다보면 제일 많은 질문이 올해 삼재인데..입니다. 

 

그때마다 강의를 합니다. ㅎㅎ 종교를 떠나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삼재 이론에 대해 잠시 설명하려 합니다.

 

삼재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12가지 띠중 9년이 지나가는 시점부터 3년간 별의별 재난을 겪게 된다고 하며

이를 삼재팔난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삼재의 1년차는 들삼재, 삼재 2년차는 눌삼재, 삼재 3년차는 날삼재라고 부릅니다.

이 시기에는 천살(天殺 : 천재지변으로 당하는 사고나 불가항력적인 사고를 의미), 지살(地殺 : 교통사고나 각종 노상의 횡액),

인살(人殺 : 각종보증이나 사기수에 고통 당함)의 액운이 들어 위험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더 가관인 것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부모형제, 부부등 온 집안 식구들도 위험하게 영향을 끼친다고 겁박합니다.

삼재는 사실상 토속신앙이라 불리울만하지만 현대에 절에서나 무속인들 사이에는 진리에 가깝다는 듯이

활개를 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절이나 무속인을 찾아가서 삼재 액막이나 풀이를 했으리라 봅니다.

삼재의 기원은 찾기가 어렵지만 역사적 사실과 더불어 유추를 해보자면, 고려시대 국교인 불교가 널리 융성하였지만

과하면 없으니 만도 못한 진리 때문인지 고려말기에 들어서 불교계가 폐단의 온상이 되었습니다.

불교가 많은 특혜를 받다 보니 초심을 잃고 타락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권문세족들과 결합하여 돈과 권력에 눈이 멀어버린 것입니다.

물론 불교의 원래 모습을 찾자고 노력한 승려들도 있었지만 권력과 돈의 맛에 물든 타락한 종교인들이 들을리가 없었습니다.

민중 교화와 참선을 중시하던 성향이 원나라 황족과 고려 왕족, 권문세족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사원으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권문세족들은 자신들이 지은 죄의 댓가를 절에 공양을 드리고 토지도 기증하며 면죄부를 받으며 사원에 온갖 혜택을 줍니다.

그리하여 사원은 대토지를 소유하고 주변 백성들의 작은 땅을 흡수, 강탈하는 방법을 이용해 그 토지를 불려나가며,

사원의 토지를 경작하는 백성들로부터는 고율의 조세를 착취하며 많은 원성을 받았습니다.

또한 고리대금과 권력을 이용한 상업 활동으로 백성들을 등쳐먹는 일이 많았습니다.

수탈로 이룬 재물과 권력자들을 등에 업고 얻은 권력으로 정치에 관여하며 금욕과 청빈의 삶을 실천해야 할 승려들이

스스로 타락과 세속의 중심에 서게 된것입니다.

고려 말기 이들의 악행은 병역 의무나 납세의 의무를 회피하고자 하는 자에게는 돈으로 면제해주고 권력으로 면제해주는 등,

탈법 위법의 사례가 비일비재했습니다. 승려는 독신 생활을 해야 하는데, 아녀자를 겁탈하는 일도 발생했습니다.

고려 후기 신돈이라는 승려는 국무총리까지 맡아 정치에 관여하여 부패의 극치를 이루었습니다.

이런 연유들이 조선의 억불(抑佛)정책이 생겨나게 되는 것의 단초가 됩니다.

조선 건국 초기까지는 무학대사가 조선의 수도를 정하는데 공헌하는 등 고려시대와 마찬가지로 숭불정책이 유지되지만,

정도전이 불씨잡변(佛氏雜辨)을 저술하여 억불론을 주장하고 태종이 정권을 잡자 조선 건국 세력(신흥사대부)이 주청하여

억불정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게 됩니다.

이것은 고려말 불교 세력이 문벌 귀족 세력과 결탁하여 기득권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언제든지 조선 왕조를 위협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서 비롯된 것이였습니다.

이리하여 고려 왕조에서 부터 사원 및 승려에게 주어진 혜택이 모두 철폐되었고,

사원도 정리되었으며 남은 사원은 모두 산으로 쫓겨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왕실은 개인적으로 불교를 계속 믿었고, 일반 민중들도 불교를 계속 믿었습니다.

현재 고려시대 사원터들은 주로 도심지에 인근해있고 접근성이 용이한곳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조선시대 사원들은 보면 접근성이 쉽지 않고 외진곳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러면 산으로 쫓겨들어간 승려들은 어찌되었던 신도들이 찾아오게 해야하는데 그 방법중에 하나로 삼재를 쓴것이 아닌가 유추해 봅니다. 대가족시대에 한집에 삼재에 안 걸리는 사람은 없었을 겁니다.

수백년간 믿어온 종교를 국가의 정책이라지만 하루 아침에 바꿀수는 없는 민중들을 사원으로 오게 만드는 좋은 방법이였을겁니다.

삼재팔난이다. 집안에 흉함이 미친다... 어느 누가 시대의 승려들의 말을 쉬이 어길수가 있었겠습니까.

삼재는 25% 확률로 네명중 한명이 걸립니다.

이론이 얼마나 비논리적이냐면 삼재 안에 복()삼재, ()삼재, ()삼재가 다 따로 있습니다.

말 그대로 삼재로 재난이 왔는데 전화위복이 되면 복()삼재고, 예상한대로 악재가 찾아왔다면 악()삼재라는 뜻입니다.

순전히 '잘 되면 내 탓, 잘 안 되면 네 탓'인 허구에 가까운 논리입니다.

혹시나 철학관에 상담하러 갔는데 삼재 이야기를 꺼낸다면 그런 곳은 피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주명리학에는 삼재라는 것이 없습니다.

12지지 이론 중에서 삼합과 방합, 상충이라는 이론이 있는데 여기서 파생된 속설이라는게 많이들 이야기하는 논리입니다.

고로 의미 없는 미신이다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이런 비슷한 논리로 네살 차이는 궁합도 안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 또한 그리 신빙성이 있는 말은 아닙니다.

결론은 삼재는 없다 라는 말로 끝맺음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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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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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달빛
7 일 전
명쾌한 결론 감사합니다. 좋은 말보다 나쁜 말이 더 뇌리에 남는 사람들에게 삼재는 좋은 돈벌이같아요...저도 삼재탓 했지만 소용없는 거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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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황금달빛
좋은말은 되내이고 나쁜말은 잊어버리고 선행을 하고 사시면 복은 자연스레 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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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력업선인장
3 일 전
@준도사
덕력업!! 준도사님 축하합니다, 5덕력이 추가로 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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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수니
7 일 전
우와! 사주명리학에 삼재는 없다는 말이 왤케 평안하게 들릴까요? 사실 전 반신반의하지만.... 항상 들삼재때 부상을 당하면서 시작했었거든요 ㅎㅎㅎㅎㅎ 다음 삼재가 내 후년이던가 그랬었는데, 다음 삼재는 좀 맘편히 지나갈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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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빵수니
오호 부상을 당했다면 그해 운때에 사고수가 좀 있었나보네요. 액땜 잘했다 생각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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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수니
3 일 전
@준도사
그랬나봐요. 근데 들삼재때마다 어딜 다치니.. 부모님께서는 들삼재라 그렇다고 걱정 많이 하셨거든요. 사실 따지고 보면 인생사 항상 좋다가도 나쁘다가도 하는건데, 삼재라서 3년이 안좋다고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었나봐요. 다음 삼재는 준도사님 덕에 편안하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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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7 일 전
뭐든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삼재가 어쩌고저쩌고 하지만, 평소 크게 신경 쓰고 살지 않거든요. 흔히 하는 말로 팔자려니 하는 거죠. 물론 조심하고 챙기면 덜 하긴 하겠죠. 그런데 막상 '삼재란 없다'라는 이 말이 왜 이렇게 편안함으로 다가올까요?... 은근히 맘속으로 믿었던 걸까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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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막차
뭐든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정답일수고 있어요.ㅎ '입이 보살이다' 그럽니다. 좋은 마음과 좋은 언행들은 좋은 기운을 불러들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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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tea
7 일 전
글 넘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주변에서 누가 삼재라는 말 하면 사주명리학에 삼재는 없다고 말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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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lemontea
ㅎㅎ 네. 널리 알려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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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앙패
7 일 전
전문가는 역시 다르네요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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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바앙패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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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나다
7 일 전
잘 안되면 삼재때문이라고 위안도 했는 데....또 다른 핑계거리를 찾아 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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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그래나다
핑계에 팁을 하나 드리자면 '다음에 얼마나 잘될라고 이리 안되는가' 라는 핑계 좋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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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
6 일 전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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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쿠크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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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림
6 일 전
요즘엔 삼재 단어조차 희미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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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윤상림
그 단어는 없어져야 하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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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kyong
6 일 전
쭉 안앍었습니다 읽고나서 해당되면 마인드 콘트롤 싫패할까봐오,,,ㅎㅎㅎㅎ
항상 밝고 희망적으로 살려 노력합니다(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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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threekyong
ㅎㅎ 마지막 '결론은 삼재는 없다' 만 읽어셔도 됩니다. ㅎㅎ 항상 밝고 희망적으로 살다보면 좋아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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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어려워
6 일 전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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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영어가어려워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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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란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정말 있는건가 했는데 없는 거였군요 ㅎㅎ;
다른분들처럼 저도 왠지 안심이 되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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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행복바라기♡
심재 없다고 10년째 말하고 댕기는대도 아직 멀었죠.ㅎㅎ 더 열심히 말하고 다녀야겠어요.ㅎㅎ 안심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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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용
6 일 전
글 잘 읽었습니다.
삼재에 대한 글이 고려사, 조선사, 현대사까지 한 편의 짧은 드라마를 본것 같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라서 삼재에 대해 잘 모르고 지냈으나, 준도사님의 명쾌한 설명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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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예비용
오호 감사합니다. 열심히 기도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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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차차
6 일 전
'너 이번에 삼재다'라고 들으면 오히려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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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감성차차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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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as
6 일 전
예전에는 사주나 명리학에 관심이 좀 있었는데,
이젠 완전히 끊었습니다.
미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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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pakas
ㅎㅎ 미신이라...다양성은 인정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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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6펜스
6 일 전
사주팔자 타고난데로 살다 갈 수밖에...
삼재 없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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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달과6펜스
사주팔자는 타고 난거지만 선행을 베풀고 열심히 살다보면 내가 가지고 난 그릇에 넘치게 담을수도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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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manstar
6 일 전
스크롤 압박이 허허...
결론은 삼재는 없다... 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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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Batmanstar
결론이 중요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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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
6 일 전
한편의 역사드라마를 본것같은..국사공부를 한것같은. ㅎㅎ 고마워요. 나이 들어서가면서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겪을 일들같아요. 삼재가요. 그냥 말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든것 같아요. 빼빼로데이 같이요. 누구는 그것으로 인해 돈을벌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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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눈송이
잘못된 정보로 현혹해서 돈을 버는건 잘못된거죠.ㅎㅎ 사기인가???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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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6 일 전
복삼재도 있다고 들었어요..삼재에 해당되는 띠지만 잘풀리면 복삼재라고...
무당들 말 참 잘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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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hee
상담하다 보면 무당집 갔다가 무슨살 무슨살 있다고 걱정하고 오는분들도 있어요. ㅎㅎ 저도 첨듣는 희한한 살들도 많아요.
현재 제일 중요한 살은 '뱃살' 이라고 적당한 운동을 처방해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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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수니
3 일 전
@준도사
스크롤 내리다가 진짜 빵터져서 간만에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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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han
6 일 전
열심히 읽었어요! 흥미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근데... 폰트가 좀 눈이 아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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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trahan
죄송합니다. 책 만든다고 이래저래 저장해놓은 것 중에하나라.....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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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han
3 일 전
@준도사
아녜요 ㅋㅋ 올려 주신 게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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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너스
6 일 전
굳이 믿는 건 아니지만, 삼재 시기에 개떡 같은 놈 때문에 죽을 뻔한 경험이 있어서...
삼재고 뭐고 떠나서 그냥 평소에 사람 조심합시다.
세상에 인간 쓰레기 종자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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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도미너스
사람사는 세상에 별의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저 또한 이 공부를 시작한게 사람 너무 좋아하다 보니 하도 당해서 ㅎㅎㅎ
지금은 대충 관상이나 사주보면 피해야할 사람 친해야할 사람 정도는 파악이 됩니다. 참 안타깝네요. 사람 조심한다는 말..ㅎ
쓰레기들이 많은건 맞아요. 그런 사람들 상담하러 오면 조금 심하게 겁박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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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백
6 일 전
그런걸 믿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는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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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규백
ㅎㅎ적당히...사주의 기본도 중용(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도 아니한)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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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님
4 일 전
저는 오랫동안 고시생활하면서 이런 저런 미신도 믿기도 하고 저런 삼재나 아홉수등에 엄청 예민해지게 되더라구요. 확실히 힘들수록 저런 부분에 더 의지하게 되는거같네요. 이제는 고시생활벗어나서 제 자신만 믿고 살지만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환경이 힘들었기 때문에 더욱더 종교나 미신에 의지하지 않았을까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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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하이님
그만큼 인간이 나약한 존재라 그런거 같아요. 종교는 인간의 나약함을 먹고 번창해가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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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촌놈
3 일 전
이번년도 삼재라 걱정 했는데 이 글 보고나니 가슴이 후련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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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사
3 일 전
@광안리촌놈
오호 다행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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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누구냐
3 일 전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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