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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상번역커뮤니티, 번역포럼입니다.

천조국 뉴저지 낚시

threekyong 4 일 전 조회 수 218 추천 수 2

낚시-5-1.jpg

사촌동생과 함께 둘이 일두 때려치고 아내한테 욕먹어가며 추운날 떠난 낚시여행~~~

다행히 쉬는날이 아니어서 배에 사람이 많지않아 낚시하는데 공간확보나 불편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잡은 고기는 미국말로는 Blackfish 내지는 Tautog라 불리는 한국말로는 뭐라하는지 모르겠는 그런 고기를 잡았습니다.

전 바다낚시를 좋아해서 혼자두 자주다니는 편인데 이 고기가 회로도 최고로치고(어디까지 제기준) 매운탕도 정말 국물이 끝내줍니다.

사는곳이 동부쪽이라 참치를 잡으려면 플로리다나 보스톤쪽으로 가야하는데 시간과 경비가 장난이 아니죠,,,,,,,제 버켓리스트입니다

새벽4시부터 차몰고 도착 6시30분에 배출발해 1시간 정도 북쪽으로 올라가서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날이 엄청 춥고 바람이 몹시불어서 초반에 잡지를 못하다가 12시경 한수

 

 

낚시-3 (2).jpg

 제가 잡자마자 바로 동생이 더 큰놈을 잡더군요,,,,

총4마리를 잡았습니다 제일 큰놈이 20inch 한국단위로 50cm. 정말 살이 통통해서 회를 잘못써는 제가 썰어두 먹음직한 양이 나오더군요.

아내는 너무 두툼해서 먹기가 부담스럽다구 불평을했지만 어디 회집에서 발라주는 식에 회썰기와는 상대가 안되죠!

당연히 매운탕 국물역시 낮에 추위에 고생한 피로를 날려주더라구요~~~~

번포여러분께 나눠 드리고 싶은 회와 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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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kyong
park

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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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han
4 일 전
아... 부럽네요. 여긴 내일 나가기도 뭣할만큼 미세먼지가 기승인데... ㅠㅠ
내일은 회를 사먹어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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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kyong
4 일 전
@trahan
훌륭하신 나랏님도 미세먼진 어쩔수 없군요,,,,
한국사람들은 회에 매운탕 없이 못 사는거 같아요,,,(제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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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han
4 일 전
@threekyong
음? 어느 나라 말씀하시는? ㅋㅋㅋ 정말 회와 매운탕은 꼭 필요하죠... 입에 넣어보면 알잖아요? 회는 마치 본래 내 몸이었던 것처럼 사르륵 녹고, 매운탕은 마치 생명력 그 자체인 것처럼 목구멍으로부터 몸 전체로 활력이 쏴아 퍼져나가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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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as
4 일 전
침이 절로 나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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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kyong
4 일 전
@pakas
ㅎㅎㅎ미국서민에 삶이 뭐가 부러우세요?
좋은나라 사시님 님이 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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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
4 일 전
바다 낚시 선상에서의 회 한입 그리고 소주 먹고싶네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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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kyong
4 일 전
@무풍
정말 한국은 그런 맛이있죠
여기서 그러면 아마 눈이뚤어져라 쳐디볼거에요,,, 잔인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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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우
4 일 전
대박...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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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kyong
2 일 전
@헌우
한국사시는 분들이 부러워하시면 정말 전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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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manstar
4 일 전
매운탕 땡기는 계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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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kyong
2 일 전
@Batmanstar
머리랑 뼈넣고 끓이면 우러나오는 육수에 매운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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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b3
4 일 전
부럽습니다~ 천조국 비행기값이 비싸서 구경이나 한번 갈련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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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kyong
2 일 전
@kkb3
천조국이 볼게 많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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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ode
4 일 전
앗 매운탕....^^ 얼큰한 것이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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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kyong
2 일 전
@aprode
정말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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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앙패
4 일 전
행복해 보여여~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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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kyong
2 일 전
@바앙패
맞아요 저렇게 세세한게 행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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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마로
4 일 전
부럽습니다 ㅎㅎ 요즘 도시어부를 자주보고 있는데 실제로 즐기신다니 두배 세배부럽습니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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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kyong
2 일 전
@스누마로
도시어부가 제 어심을 자극했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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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4 일 전
'Blackfish' 찾아보니까 한국은 '벵에돔'이라고... 제목 클릭하는 순간 입안에 침이 가득 고였어요.
지금 먹지도 못하는데, 이렇게 고문(?)을 하시네요... 미워라~~~
 
민물낚시나 실내낚시만 하다 처음 간 바다낚시에서 저는 '도다리'를 잡았어요. 유람선 대여해서 30여 명이 간 낚시였는데, 와! 잡자마자 배 위에서 바로 손질해서, 많은 인원 때문에 한 점씩 밖에 먹지 못했는데, 그때 먹은 '도다리'는 정말 '천국의 맛'이었죠. 유람선 선장님이 물이 조금 빠지고 나타난 바위 같은 데 소라가 많다고 알려주셔서 몇 명이 양동이 들고 소라를 ... 먹으면 안 되는 부위가 있는 줄 모르고 그냥 먹었다가 전부 배 아파서 고생도 하고 재밌는 추억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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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kyong
2 일 전
@막차
와우! 막님도 낚시를 다니셨군요???? 미국와서 항상 잡는 블랙피쉬가 뱅에돔이라구 알려주신 첫1인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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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촌놈
3 일 전
우와.. 멋집니다.. 부럽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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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kyong
2 일 전
@광안리촌놈
전 한국사시는 님이 더 부럽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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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생각
3 일 전
도시어부 보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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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kyong
2 일 전
@본전생각
도시어부보다 비용은 적게 들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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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누구냐
3 일 전
재미있으셨겠네요~ 나도 낚시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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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kyong
2 일 전
@넌누구냐
꼭 실해하세요 바다에가시면 맘이 탁트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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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B
3 일 전
이야~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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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kyong
2 일 전
@FCB
전 한국사시는 님이 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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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PD
3 일 전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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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kyong
2 일 전
@LUMPD
전 한국사시는 님이 더 부럽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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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3 일 전
저도 와이프한테 배낚시 한번 가자고 조르는데, 요즘 간간히 들려오는 낚시배 전보 사고에 절대 안간다고 그러내요.
가자는 소리 하지도 말라고....
그리고 그돈이면 횟집에서 배터지게 먹는다고 ㅋㅋㅋ(누가 모르나? 재미로 가자는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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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kyong
2 일 전
@ADAM
꼭 멀미약 배타시기전에 드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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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룩
2 일 전
우와 멋지셔여 근데 춥지는 않으셨나여 뉴저지 겨울바다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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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kyong
2 일 전
@두룩
너무너무 추웠어요,,,,그래두 고기잡으니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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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결
2 일 전
요즘 도시어부라는 예능때문에 정말 바다낚시하고 싶더군요.
와이프는 잔인하다고 안볼려고 하지만 한번은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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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kyong
2 일 전
@빛결
사냥도 아닌데요 뭐 낚시는
꼭 트라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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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용
2 일 전
삼경님 글이 참 겸손한 것 같습니다.
바다낚시를 참으로 멋지게 표현해서 오늘 하루도 제가 힘내면서 보낼것 같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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