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과 베스가 바에서 오랫만에 사이좋게(?) 춤을 추며 이번 에피도 끝이 납니다. 이때 흐르는 곡이 평범한듯 하면서
화면과 잘 어울리는데요 자막 제작하신 분도 인상 깊었는지 자막 올리면서 코멘트를 하시더군요.
저도 자꾸 귀에 맴돌아서 좀 찾아봤습니다.
Whiskey Myers의 Stone 이라는 곡입니다.
Whiskey Myers는 컨트리락을 하는 밴드라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미지만 봐도 엄청 남부틱하게 하고 다니네요.
그나저나 옐로우스톤은 몰입감이 장난 아니네요. 스킵한번 없이 초집중하면서 정주행하는 미드는 정말 오랫만입니다.
#베스가바 #이미지 #자막 #WhiskeyMyers #에피 #코멘트 #Stone #인상 #자막제작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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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calin 
BONGBONG 
됴둉
8 일 전 12 137옐로우스톤 재밌죠~ 시즌2 열심히 기다리고 있어요. 베스랑 립이랑 펍 장면 좋았는데 음악도 좋네용
넌누구냐
8 일 전 4 1940아... 잠깐보다가 잊게돼서 못봤는데... 재미있군요.
자막을 찾아야겠네요~
하늘공자
7 일 전 1 486가족의 중요성과 부모에 대한 자식의 사랑을 표현 못하는 아버지, 부모마음을 몰라주는 자식들 ,아무튼 재미있고 드라마의 무게감이느껴지는 시즌1 정주행해서 다봤는데 시즌2가 기다려지네요
촌닭
7 일 전 0 728옐로우스톤 가족애 너무 좋아요.
hyonjione
7 일 전 0 21옐로우스톤 엄청 재밋게 봤어요..1시즌 9편까지 있던데..
아름다운청춘
5 일 전 3 14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