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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10월 추천 TV SHOWS-BBC

ottawa 6 일 전 조회 수 364 추천 수 1

 

Watchmen (HBO)

 

Watchmen은 1987년 DC 코믹스에서 발매된 그래픽 노블로

Alan Moore가 스토리를 쓰고 Dave Gibbons가 그림을 그려  완성된 작품이다.

 

주로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호평을 받아왔던 작품이

2009년 영화로 제작 되었지만 박스오피스에 오를 만큼 큰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주로 덕후들 사이에서 알아주는 소장가치 높은 그래픽 노블로 원작의 심오하고 철학적 대화가

한국판 번역에서 쓰레기로 변질 됐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기도 했었다. 

 

미드 ‘Lost’ ‘The Leftovers’의 제작자 Damon Lindelof가 원작자 Alan Moore의

세상을 향한 암흑적 시각을 TV드라마 ‘Watchmen’ 버전으로 어떻게 풀어 나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HBO와 Damon Lindelof는 드라마 ‘Watchmen’이 영화의 리메이크가 아닌 리믹스라고 소개했다.

 

단순하게 영화버전을 드라마 형식으로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색다른 시각과

상상력을 동원한 인물들이 가세한 새로운 스토리가 될 것이라는 의미다.

 

불의를 처단하는데 있어 법 절차를 건너뛰고 바로 응징하는 복면 자경단이 호응을 얻는 것은

일반 사람들의 마음속에 그만큼 응어리가 그동안 많았다는 반증일까?

 

Regina King이 자경단원, 그리고 Jeremy Irons가 경찰관 역을 맡았다.

 

시즌1은 10편의 에피소드로 구성,

10월 20일 첫방영이다.

 

 

 

 

 

 

 

 

BoJack Horseman (Netflix)

 

성인 애니매이션 코미디 ‘BoJack Horseman’이 시즌6으로 마지막을 고하게 됐다.

 

동물 캐릭터 인간들이 우울, 중독, 슬픔에 관한 심오한 주제를 다루며

지난 시즌 동안 꽤 많은 팬층을 확보해 왔다.

 

5명의 등장 인물들은 5가지 슬픈 감정의 형태로 표현 된 것이라고 팬들은 추정했다.

 

부정적 삶의 자세 - Mr. Peanutbutter (Paul F. Tompkins)

 

세상을 향한 분노 표출 - Diane Nguyen (Alison Brie)

 

이익을 취하기 위한 거래와 거짓말 - Princess Carolyn (Amy Sedaris)

 

깊은 우울감 - BoJack Horseman (Will Arnett)

 

그리고 행복한 척 순응 하는 삶 - Todd Chavez (Aaron Paul)

 

이런 모든 인간의 기본감정을 생각하며 드라마 감상을 한다면 어떨까 싶다.

 

그들은 마지막에 행복한 삶으로의 복귀를 이루어 낼수 있을까?

 

시즌6는 16편의 에피소드로 구성,

10월 21일 방영이다.

 

 

 

 

 

 

 

 

 

Living with Yourself (Netflix)

 

Paul Rudd 가 주연을 맡은 코미디로 

“우리는 정말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은 다른 인간이 되고 싶어 할까?”

 라는 질문을 던진다.

 

Miles (Paul Rudd)는 일과 가정 모두에서 인생 막장에 놓인 것 것 같은 위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찾아간 행복스파에서 더 나은 인간으로 거듭나는 기적을 체험한다.

 

하지만 Miles 자신이 더 나은 인간이 된 것이 아니고

자신보다 더 우월한 도플갱어가 존재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때부터 아이러니하게…

Miles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자신의 직업, 아내 Kate (Aisling Bea) 그리고 정체성을 지켜야 하는

사투를 벌여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시즌1은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

10월 18일 첫방영이다.

 

 

 

 

 

 

 

 

 

Dublin Murders (BBC One/Starz)

 

2006년 아일랜드 경제 부흥기 배경 Tana French의 소설을 각색한 범죄 심리 미스터리물이다.

 

야망과 의욕이 넘치는 형사 Rob Reilly (Killian Scott) 그리고 Cassie Maddox (Sarah Greene)가

2건의 살인 사건을 맡았다.

 

어느날 젊고 재능있는 발레리나가 고대 석고제단에서 사체로 발견된다.

 

그리고 그녀의 죽음은 수 년전 그지역에서 발생했던 비극적 사건을 다시 끄집어 내는데…

 

바로 몇년전 3명의 어린이들이 숲속으로 들어가 실종 되었다 한명만이 살아 돌아온 사건이다.

 

다수의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소설 각색으로 유명한 작가 Sarah Phelps가 각본작업에 참여했다.

 

두명의 형사가 2건의 살인사건을 추적해 나가면서 사람들에게 산재해 있던 기억을 소환해 내고

가려졌던 사람들의 신원을 하나하나 밝혀 나간다.

 

그리고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과정에서 후에 논쟁거리가 될 결론에 다다르게 되는데…

 

“결국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 것일까?” 

 

시즌1은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

10월 14일 첫방영이다.

 

 

 

 

 

 

 

 

 

Mrs Fletcher (HBO)

 

Tom Perrotta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코미디다.

 

40대 이혼녀 Eve Fletcher (Kathryn Hahn)는 외아들이 대학 기숙사로 들어 가고 난후

빈둥지 신드롬으로 적적해 하다 그녀의 성적 판타지를 좇아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를  헤매 다닌다.

 

한편 그녀의 아들 Brendan (Jackson White)은 고등학교 시절엔 인기도 많고 잘 나갔지만

대학에 와서 맺게 되는 새로운 관계에서 본인의 입지가 예전같지 않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렇게 엄마나 아들이나 생애 처음  혼자만의 삶에 놓이게 됐다.

 

성인인 엄마와 막 성인의 나이에 접어든 아들이 그들이 재발견한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며

매순간 결정을 혼자 하게 되며 겪는 좌충우돌 스토리가 웃음을 자아낸다.

 

시즌1은 7편의 에피소드로 구성,

10월 27일 첫방영이다.

 

 

 

 

 

 

 

 

 

Catherine the Great (HBO/Sky Atlantic)

 

영화 ‘The Queen’의 Helen Mirren이 또다시 왕관을 쓰게 됐다.

 

18세기 러시아 제국의 전설적 여제로 정치와 정욕 사이에서 절대 권력을  막강하게 휘두른

예카테리나 2세 이야기다.

 

독일 공주로 러시아 왕자와 정략 결혼했고,

이후 여제에 오른후 끊임없는 왕권에 대한  도전과 정치, 로맨스, 스캔들 사이에서

지략과 재치를 갖춘 정치가로 살아가는 모습을 그렸다.

 

투루크 제국과의 전투에서 승리해 영토를 흑해, 크림반도까지 확장했으며,

이로써 러시아가 국제무대에서 막강한 파워를 가진 세력으로 등장하는 발판을  만든다.

 

역사적으로도 전무후무 했던 그녀의 남성편력에 대한 이야기와

정치와 로맨스를 함께했던 소울메이트 Grigory Potemkin (Jason Clarke)와의 스토리도 흥미진진하다.

 

‘Catherine the Great’에 대한 키워드는,

역사적 스캔들, 정치적 음모, 거대한 이해충돌, 편집적 남성편력등으로 보면 되겠다.

 

시즌1은 4편의 에피소드로 구성,

10월 21일 첫방영이다.

 

 

 

 

 

 

 

 

 

Modern Love (Amazon Prime Video)

 

뉴욕타임즈에 기고됐던 동명의 칼럼들을 기반으로 인간관계와 사랑, 관계의 연속성을 다룬 드라마다.

 

사람들이 실제 생활에서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 기고했던 기사를 모아

각각 독립된 8편의 에피소드로 제작했다.

 

세상에 있을법 하지 않은 우정, 

상실감에 대한 재건, 

결혼생활에 있어서의 새로운 계기,

데이트같지 않은 데이트, 

틀에 박히지 않은 현대적 가족관계가 다뤄진다.

 

사랑에 대한 기쁨과 고통을 매우 특별한 관점으로 들여다 본 로맨틱 코미디다.

 

우리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와 같은 따뜻한 감동을 기대해 볼수 있을까?

 

John Carney가 각본과 감독을 맡았고,

Anne Hathaway, Tina Fey, Andrew Scott, Catherine Keener,

John Slattery 그리고 Dev Patel 이 출연한다.

 

시즌1은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

10월 18일 첫방영이다.

 

 

 

 

 

 

 

 

 

Mr Robot (USA Network/Amazon Prime Video)

 

영화 ‘Bohemian Rhapsody’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Rami Malek의

사이버 범죄 스릴러가 마지막 시즌으로 돌아왔다.

 

사이버 보안 엔지니어이자 해커인 Elliot Alderson은 가상의 인물 Mr Robot (Christian Slater)과

무정부주의 그룹 Fsociety와 함께 손잡고 전세계 가장 강력한 파워를 가진 회사들을 무너뜨려

세상을 바꿔 보려 한다. 

 

크리스마스 시즌, Elliot과 Mr Robot이 귀환한다.

 

하지만 Darlene은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고 Tyrell은 인생이 지겹지만 하다.

 

그리고 Dom은 점점 과대 망상적인 생각에 빠져 드는데…

 

시즌4는 1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

10월 6일 방영이다.

 

 

 

 

 

 

 

 

 

Silicon Valley (HBO)

 

각자 나름 IT 인재로서 자존감을 가지고 Pied Piper 회사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프로그래머들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로 이번이 마지막 시즌이다.

 

미국에서는 컴퓨터 덕후들의 취향에 맞아 꽤 인기가 있다고 하는데

드라마가 반은 욕설이고 반은 IT 전문용어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뭔가 늘 어정쩡한 말투의 CEO Richard (Thomas Middleditch)와 그의 팀원들 Jared (Zach Woods), 

Dinesh (Kumail Nanjiani) 그리고 Gilfoyle (Martin Starr)과 그외 다수의 인물들이

현대사회의 최첨단 골드러쉬 전쟁터가 된 실리콘 밸리를 코믹하게 그려냈다.

 

시즌6은 7편의 에피소드로 구성,

10월 27일 방영이다.

 

 

 

 

 

 

 

 

 

 

1 October 2019-BBC

translated by ottawa

 

 

#Brendan #HBO #Watchmen #DaveGibbons #PaulRudd #JeremyIrons #Lindelof #DC코믹스 #AaronPaul #기억

 

 

Profil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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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awa 2 / 0 , 86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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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의 댓글

Profile
서하외삼촌
6 일 전 0 1528

왓치맨도 기대되고

Catherine the Great도 기대되네요Dublin Murders 도 괜찮을거 같은데 다 자막 나왔으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Profile
caciana
6 일 전 40 1138

저도 왓치맨이 보고 싶어지네요ㅡㅡ''더블린 머더도 기대가 되고요..아침에 멋진 소식

잘 듣고 보고 갑니다~~왓치맨의 로이 오비슨 Running Scared 노래가 이 아침을 열어줘서 신도 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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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력업선인장
6 일 전 0 19735
@caciana
덕력업!! caciana님 축하합니다, 5덕력이 추가로 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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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코비치
6 일 전 0 22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대되는 시리즈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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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b3
6 일 전 2 1024

정보들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미드들이 보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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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as
6 일 전 54 1413

기대되는 작품들이 꽤 많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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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그루궁
6 일 전 0 51

잼있을거같은 작품들이 꽤 있네요ㅋㅋ 정보 감사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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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6 일 전 4 722

더블린 멀더스가 딱 제 취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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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르
6 일 전 5 1097

기대되는 작품들은 많으나..자막나오는거 봐서 시작해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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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오23
6 일 전 0 39

왓치맨, 캐슬린 더 그레이트 등 역시 HBO 드라마들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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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XnoS
6 일 전 0 5

대단한 정성글이시다 .. 이걸 다 보려면 일은 언제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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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6 일 전 0 1559

제레미 아이언스 드라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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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
6 일 전 1 85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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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당당
6 일 전 1 1269

'mr.로봇'이 마지막 시즌이 시작된듯하네요~ 엄청 재미있게 보고있었는데.. 조금 아쉽네요.ㅜㅜ

그리고 '왓치맨'도 살짝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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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ny7
6 일 전 0 12

기대 많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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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비
6 일 전 4 223

왓치맨, 캐서린 기대됩니다.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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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주민
6 일 전 1 21

볼 게 많네요 ㅎ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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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빈
6 일 전 0 2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대가 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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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닭
5 일 전 0 1911

Dublin Murders 은 제 취향이네요

그리고 반가운 미스터 로봇도 돌아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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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5 일 전 0 713

저는 리빙 위드 유어셀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에피소드도 8개밖에 안되고 불금에 정주행 하려고 생각중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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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밥
5 일 전 0 11

추천 감사합니다~ 실리콘 밸리한번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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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5 일 전 0 433

여러가지 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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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죠아
5 일 전 1 30

미스터로봇이랑 실리콘밸리가 드디어 나오네요 오래기다렸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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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앙패
5 일 전 1 3115

왓치맨 기대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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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
5 일 전 0 550

워치맨은 원래 부터.. 대단한 스케일보단 스토리 전개로 재미있던 작품으로 알고있어.. 영화가..그리 된건 어찌보면

알것같고.. 드라마에 기대해봅니다

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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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부황새
5 일 전 0 24

헬렌 미렌 뭘 입혀놔도 다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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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혀니
5 일 전 1 653

미스터 로봇 주인공은 눈색때문인지..참 묘해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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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잇클로이
5 일 전 1 1524

Dublin Murders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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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l드래곤
5 일 전 0 13

와 좋은거 많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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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manstar
5 일 전 22 1403

워치맨도 자막이 나오려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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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dle
4 일 전 0 373

왓치맨 괜찮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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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2
4 일 전 0 10

오 Living with Yourself 한번 나오면 봐야겠ㄴ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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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4 일 전 0 66

캐서린 왜 보기도전에 피로감이 몰려오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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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Lab
4 일 전 2 64

더브린머더 땡깁니다. BBC, 아일랜드.. 무거운 분위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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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cream
4 일 전 0 834

와치맨 기대기대중입니다 ^^ 더블린 머더스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왠지 스릴러물은 영드가 더 기분 나쁘게 더 끈적끈적하게 만들어내는 것 같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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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awa
4 일 전 86 58
@icecream

끈적끈적 기분 나쁜...ㅋㅋ

저도 그래서 영드 스릴러물에 더 끌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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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야
4 일 전 0 27

홀스맨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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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만두
4 일 전 0 145

크 기대작 투성이네요 ㅎㅎ

더블린 멀더 완전 기대됩니다

Profile
rabit
4 일 전 0 12

HBO 시리즈 기대됩니다 ~ 재밌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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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위니
4 일 전 0 71

Modern Love 각자의 방식을 볼수 있겠내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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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야
3 일 전 0 1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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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juja
3 일 전 0 15

왓치맨이 기대되네요

미스터로봇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Profile
연이
2 일 전 0 99

Dublin Murders 우중충해보이는게 재밌을거 같아요

Profile
chichi
1 일 전 1 40

BBC껀 항상 좋았어요 이번 것들도 엄청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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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ot2004
1 일 전 2 259

왓치맨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빨리 보고 싶네요.

Profile
후루룩지
1 일 전 0 17

나도왓치맨이재밌을걱같음 기대기대중

Profile
hata2141
18 시간 전 0 88

왓치맨 정말 빨리보고 싶네요. 영화판이 아니라 코믹스판의 후속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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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쿠쿠쿠
16 시간 전 0 19

기대되는 작품들이 많네요. 역시 쌀쌀해 지니 볼것들도 많아져서, 따뜻해지는듯하네요.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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