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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해외직구한 물건을 반품하면 세금환급은 어떻게???

막차 2019.01.12 조회 수 386 추천 수 1

 

[영상 출처: YouTube/YTN NEWS]

 

 

해외직구... 자주 하시나요?
저는 해 본 적이 없어서 아예 신경조차 쓰지 않았는데,
혹시라도 반품하게 되면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국내 온라인 쇼핑이나 홈쇼핑을 이용해 물건을 구매했을 때,
반품은 의외로 간단했잖아요.
 (교환도 마찬가지였고요.)

 

거기에 세금환급 문제까지...
해외 직구하고 반품했을 때, 세금환급을 모르는 분들이 많대요.
세금 환급받는 방법이에요.

 

상품 가격이 1,000달러 이하일 경우엔

 

물건을 받았을 때 받은 '수입신고필증',
택배사에 물건을 보내고 받은 '운송장'

 

그리고 반품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도 필요한데
업체에서 받은 반품 확인서류나 이메일도 가능해요.

 

여기에 카드 취소 영수증이나 환불금이 들어온 통장 사본까지
준비되면 가까운 세관을 찾아가 환급신청서를 작성하고
준비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대요.

 

직접 방문이 어려울 경우,
이메일이나 팩스로도 신청이 가능하고요.

 

 

만약 해외 직구한 물품이 1,000달러를 초과한다면

 

반품하기 전에 반드시 수출신고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때는 관세청에 도움을 요청하시면 된대요.

 

 

 

절차도 복잡하고, 국산품 애용하면 좋지만,
만약 해외 직구 후 반품 시 알아 두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모르니까요... ㅎㅎ)

 

Profile
7
Lv
막차 16 / 24 , 83 / 3129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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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의 댓글

Profile
투석2008
2019.01.12 0 1513
저는 해외직구를 한번도 이용해보지 않았는데, 절차가 복잡하네요..
저것때문에라도 해외직구를 꺼리겠네요..
그런데 아이키우는 엄마들은 해외직구 많이 이용하는 거 같던데 알아두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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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력업선인장
2019.01.12 0 16558
@투석2008
덕력업!! 투석2008님 축하합니다, 7덕력이 추가로 업됩니다!
Profile
막차
2019.01.12 83 3129
@투석2008
저도 해외직구를 해 본 적이 없어요. 별로 해 보고 싶지도 않고요... ㅎㅎ
많이 복잡하다고 느낄 것 같죠. 귀찮게 생각하시는 분이 오히려 많을 것 같고요.
맞아요. 특히 유아용품은 비싸도 좋은 걸 사주고 싶은 엄마들 마음 때문인지
더 그런 것 같아요. (애들 게 어른 것보다 훨씬 비싸다는... ㅜ.ㅜ)
 
행운도 받으셨네요. 축하드리고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Profile
Rhon
2019.01.14 1 23
@투석2008
직구는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아요 시간이 좀 걸리는게 단점이겠지요.. 물론 국내서 온라인 쇼핑의 안전성과 편리성에 비할바는 못되지만요 꼭 필요하거나 아님 싸게 살수있는 경우는 꽤 있어서 직구를 가끔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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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b3
2019.01.12 2 372
직구는 아마존 이용하면 간단하죠 ㅎㅎ
배대지 몇곳 가입해놓구~ 이벤트 맞춰서 배대지 선택하구~
ㅃㅃ 한번씩 눈팅하다가 필요없는데 땡기는 물건들 하나씩 드래곤볼 모으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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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2019.01.12 83 3129
@kkb3
'아마O'은 이름만 들어봤어요. (요즘 '아마O' CEO 연일 뉴스에 나오더군요.)
저는 직구를 해 볼 생각조차 안 했네요. 이벤트에 맞춰서 구매하려면 나름 치열할 것 같네요... ㅎㅎ
Profile
예비용
2019.01.14 2 1185
@막차
제프 베조스 아저씨가 어마어마한 이벤트를 많이 하죠.
사람들이 다들 미쳤다고 할 정도니.
고객들만 이벤트로 활짝 웃는다고 하더라구요.
Profile
막차
2019.01.14 83 3129
@예비용
제가 해외직구를 안 해봐서 이벤트를 많이 하는지 모른답니다.
(요즘 이혼과 관련해서, 위자료가 77조... 뉴스를 계속하더라고요.)
예비용 님 말씀처럼 고객들 활짝 웃을 수밖에 없겠네요... ㅎㅎ
Profile
선우
2019.01.12 62 1902
해외 직구는 딱 한 번 해 봤는데, 반품이 이렇게 복잡할 줄이야~~ ㅎㅎㅎ
알고 보면 별것도 아닐 텐데 안 해 보고 글로만 보니 복잡하게 느껴져요 ㅋㅋ
좋은 정보 수백만 개 보유하신 막차님, 잘 봤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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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2019.01.12 83 3129
@선우
선우 님은 한 번이라도 해 보셨군요. 저는 해 볼 생각도 안 해봤고, 온라인 쇼핑이던, 홈쇼핑이던 별로 이용하지 않아서 아예 모르고 있었죠. 막상 해 보면 별거 아닐 텐데, 글로만 보면 복잡한 정도가 아닌 것 같고, 더 안 하게 될 것도 같고 그러네요. 하이고 선우 님 정보를 수백만 개 보유하고 있지 않아요. 매일매일 배우며 사는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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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0416
2019.01.12 76 99
저는 국내 미출시 놋북을 직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은 이베이나 아마존에서 물품가격 외에 운송비, 관세 부가가치세를 선결제하는 경우가 많아요(국제배송되는 셀러의 경우)
그런데 불량인 경우 위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세관에 반품으로 인한 수출신고서 작성하고 페덱스 등을 이용해 반품을 하면 결제 금액 전액이 환불되죠...
그런데 궁금한 점은 미국의 경우 관세는 0이고, 부가가치세가 10%가 처음 결제할 때 국세청으로 들어가는데, 부가가치세 환급 방법은 세관으로부터 수입세금계산서를 받고 부가가치세 신고할 때 매입세액공제를 받는데(결국은 사업자만 가능하다는 얘기) 반품의 경우는 이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당초 배송비, 반품 배송비는 누군가 손해를 본다는 얘기인데 아마도 셀러가 손해를 부담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도 본문의 세금 환급도 관세환급에 해당하는 것 같고
부가가치세는 사업자가 아닌 개인이 환급을 받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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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2019.01.12 83 3129
@REMEMBER0416
REMEMBER0416 님 댓글 보고 세부적으로 참 복잡한 문제도 있겠구나 싶네요. 부가가치세 부분에서 말이죠. 만약 국세청에 신고가 이미 된 뒤 활불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사업자(셀러 포함)가 본인 돈으로 환불 처리한 후 국세청에 다시 그 부분에 대해 환불 요청하면 될 것도 같은데, 미국은 부가가치세를 어떻게 납부하는지 몰라서 (우리나라는 1월, 7월 두 번을 납부하지만) 정말 국세청에 문의해 봐야겠네요.
 
저렴하게 구입해서 잘 쓰면 괜찮지만, 만약 반품해야 할 경우가 생긴다면 이래저래 본인 손해는 감수해야 될 부분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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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조
2019.01.12 5 54
제 댓글 내용이 좀 잘못된 정보인 듯해 내용을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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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더스텐
2019.01.12 1 475
@구관조
전 알리에선 한번도 안사봤는데 저번주에 tv5monde에서 알리 얘기하더라구요 프랑스에서도 많이 이용하는지 가격이 얼마나 싼지 그런 얘기하다가 문제점도 다루고그러더라구요
Profile
막차
2019.01.12 83 3129
@구관조
해외직구 사이트를 알지 못해서 구관조 님 댓글 보고 와 많이 알고 계시구나 싶네요.
구관조 님 말씀처럼 정말 급하지 않은 것들... 세월아 네월아 기다려도 된다면 유용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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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용
2019.01.14 2 1185
@구관조
구관조님. 넘 대단하십니다.
2개월이상을 기다리시는 인내력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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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앙패
2019.01.12 1 2759
흐와 쉬운게 아니네여 더많이 신경쓸려니 엄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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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더스텐
2019.01.12 1 475
잇몸에 혓바늘같은게 잘터져서 비타민b를 꼭 먹는데 가격 비교해보곤 직구를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예전에 몇년동안 비싸게 샀던거 생각하면 아오...첨엔 직구하는거 불안하고 혹시나 물건에 문제생기면 피곤하겠다싶어서 계속 미루다가 어느날 그냥 해봤는데 생각보단 쉽더라구요 다행히 아직은 문제 생긴적없구요. 제가 가는 카페에선 tv도(국산인 엘지제품 ㅎㅎㅎ) 직구로 싸게 사신분들 엄청 많은데 전 아직 이상하게 겁이나서 그거까진 못하겠더라구요 요즘은 쿠X처럼 중간에서 다 처리해주니까 배대지 이런게 신경안써도되구요 딱히 필요없는데 가격 싸다고 사는건 절대 반대지만 직구로 절약하는 돈이 꽤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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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2019.01.12 83 3129
@반더스텐
똑같은 비타민인데 직구와 국내 판매 금액이 많이 차이가 난 거였어요? 가격 이가 많으면 직구를 하게 될 수밖에 없겠네요. 같은 약도 약국마다 가격도 다르고 몇 년을 사용하던 약인데, 제가 엄청 바가지를 쓰고 구입했더라고요. 배신감 엄청 느꼈고, 다시는 그 약국 거래 안 하거든요.
 
자동차 같은 경우 내수용과 수출용이 달라서 역수입해서 타는 분들이 있다는 뉴스를 봤어요. 오히려 가격이 더 저렴하고 국산 브랜드인데 말이죠. 그리고 안경테는 우리나라가 세계 제일이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 안경테 수출하고 명품 브랜트 찍혀서 고가에 판매된다고도 나왔었고요.
Profile
예비용
2019.01.14 2 1185
@막차
저도 몇년동안 산 약값에 배신당한 약국 있습니다.
해당 약국 지날때마다 생각나요. ㅠㅠㅠ
Profile
막차
2019.01.14 83 3129
@예비용
저는 제가 아는 사람들에게 해당 약국 바가지 씌운다고 다른 약국 가라고... 소심한 복수를 했어요.
너무 얄미워서 말이죠.
Profile
♡행복바라기♡
2019.01.12 90 550
전 머리 아파서 직구는 패스할래요 ㅠㅠ;;
온라인쇼핑도 왠지 귀찮고...
저는 걍 마트 가서 사는게 제일 편하네요 ㅋ;
Profile
막차
2019.01.12 83 3129
@♡행복바라기♡
저는 머리 아픈 것보다 눈으로 직접 보고 사는 게 확실해서 어지간하면 시장에 가거나 매장에 가서 직접 사요.
특히 옷 같은 경우는 더 하고요. 직접 보는 것과, 광고(지면, 화면)에서 보는 게 많이 차이가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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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9.01.12 0 141
직구 하는 이유는 대체로 국내에 없는 물건이거나 가격 때문인 거 같아요. 저도 배대지 이용해서 몇 번 해 봤는데 반품은 생각 못해 봤네요.
Profile
막차
2019.01.12 83 3129
@오늘
단순 변심일 경우는 모르겠지만, 물건의 파손이나 잘못된 제품이 배송되었을 경우엔 어쩔 수 없이 반품을 해야 하잖아요. 구매하기 전 제품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매 결심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반품하려면 너무 복잡한 것 같아서 말이죠.)
저는 홈쇼핑으로 신발을 주문했었거든요. 박스엔 분명히 225m인데, 막상 꺼내서 신었는데 항공모함이더라고요. 그래 홈쇼핑에 전화했더니 아주 친절하게 수거해 가고, 다시 제품을 보내주더라고요. (이건 반품이 아니고 교환이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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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on
2019.01.14 1 23
@막차
그렇죠 ,, 뭐 각오는 해야겠지요.. 하지만 반품해서 환불 받은 적은 있는데요 생각보다 어렵진 않더라구요(배대지 이용해서 아마존의 경우) 그냥 챗봇이랑 몇마디하고 문제있어서 반품한다고 하니 그래 환불해 줄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마존에서 하라는데로 배대지에 반품해달라고 부탁하니 되더라구요.. 물론 환불은 반품물건이 도착하기도 전에 카드승인취소 메일이 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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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2019.01.14 83 3129
@Rhon
맞아요. 막상 해 보면 귀찮거나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거예요.
안 해 봐서.. 뭐가 뭐가 필요하고 어디를 방문해야 하고 등... 복잡하게 느껴지니까
더 어렵게 생각하는 것 같고요.
 
저는 직구는 안 해봤지만, 홈쇼핑으로 물건을 구매했는데, 너무 사이즈가 안 맞는다거나
불량품(아직까지 한 번도 경험은 없고요.)이 아니라면 그냥 입거나, 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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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han
2019.01.13 1 907
저도 비타민이랑 보충제 같은 것만 직구 해서 먹어요 ㅋㅋ 얘들은 값도 많이 싸고 불량인 경우가 거의 없어서 좋아요! (혹은 불량인지 아닌지 모르고 그냥 먹... ㅠㅠ) 예전에 국내 수입 업체가 너무 짜증나게 해서 킨O 기저귀를 직구한 시기도 있었는데, 그렇게 빨리빨리 쓰는 건 해외 직구하면 안 되겠더라고요 ㅋㅋ
Profile
막차
2019.01.13 83 3129
@trahan
아!... 비타민이랑 보충제는 직구로 하시는군요. 위에 반더스텐 님도... 저는 비타민이든 보충제를 지금까지 먹지 않았어요.
딱 한 번 어머님 영양제 사면서 '나도 한 번 먹어볼까?' 하고 구매해서 먹다가 살이 찌는 것 같아 그냥 다 버렸네요. (참고도 그때 찐 살은 아직도... ㅎㅎ) 빨리 쓰는 건 해외 직구하면 안 된다는 거 배웠습니다. (제가 직구할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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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kyong
2019.01.13 3 146
정말 꼭 필요한 실상활정보에 왕! 막차님!
Profile
막차
2019.01.13 83 3129
@threekyong
아닙니다. 다 알고 있지 않아요.
필요할 것 같으면 검색하고 찾아보는 거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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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중헌디
2019.01.13 4 272
잔차 용품등을 구입했다가 규격 과 호환이 안돼서 헐값에
되파는 용품 많이 봤습니다..
Profile
막차
2019.01.13 83 3129
@뭣이중헌디
해외직구가 아니었어도. 필요한 부품 주문했는데, 규격이 안 맞아서 무용지물이 된 적 있었어요.
그런 부분은 꼭 필요한 건데, 어렵겠네요.
Profile
novem
2019.01.13 3 80
한 5,6년전? 그보다 더 전인가..? 옷이며 신발이며 직구를 엄청했었는데 요즘은 일년에 한번정도 할까말까네요..
근데 세금까지 낼정도로 비싼건 안하게 되더라구요.. 항상 무관세범위내에서만..ㅎㅎㅎ
예전엔 100불인가 10만원한도였는데(오래돼서 기억도가물가물ㅋㅋ) 목록통관이라고 무관세범위를 150불로 올리고 숨통이 좀 트이더니.. 그냥 슬슬 재미도없어지고해서 자연스럽게 안하게됐네요ㅎㅎ
 
예전에 한창할때는 기다려서 택배받는 그 재미에 했던것같습니다. 딱히 사야될것들도 아니었는데말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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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2019.01.13 83 3129
@novem
자주 해 보셨군요. 저는 경험이 없어요. 뭐든지 한창때가 있다고 하는데, novem 님도 그때였나 봅니다.
저는 아주 가끔 물건 주문해 놓고, 택배 오기 전 문자 오면... '뭐지?'... 주문한 걸 까먹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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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manstar
2019.01.13 20 1216
호구취급 지겨워서 직구를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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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2019.01.13 83 3129
@Batmanstar
똑같은 물건을 비싸게 사면 그런 기분 들 때 있어요.
그런데 저는 선뜻하게 되진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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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
2019.01.13 3 128
전 그 유명한 아이허브에서 영양제 종류를 직구하는데요
보통 무관세금액 안에서 사니까 관세 환급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ㅎㅎ
좋은 정보 알려주신 막차님께 감사드려요 ^^
 
그런데 영양제는 직구가 정말 쌉니다 우리나라 약국과는 비교가 안되고요
다만 어떤 증상에 어떤 영양제를 먹어야하나 같이 먹으면 좋은 영양제는 뭐냐 등의 정보를 따로 찾아봐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죠
약국에서는 한꺼번에 묶어서 권해주는데 직구는 아무래도 그런 정보가 적어요
우리나라 인터넷 쇼핑몰은 광고에 버금갈 정도로 정보제공이 상세한데 외국 쇼핑몰은 아무래도 정보제공량이 좀 적거든요
그런 점만 빼면 가격면에서는 직구가 완전 압승입니다
우리나라 인터넷 쇼핑몰도 영양제 싼데가 있긴 한데 가짜 유통되는 사례가 간혹 있어서 전 좀 불안하더라고요
Profile
막차
2019.01.13 83 3129
@무이
무관세 금액 초과할 수도 있으니까,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았어요. (저는 경험이 없지만 말이죠... ㅎㅎ)
아! 영양제는 직구가 많이 싼 가 봐요. 위에 댓글에도 비타민 등 영양제를 직구로 해서 드신다고 하셔서 말이죠.
 
광고에 버금갈 정도로 정보제공을 해야 판매가 되니까 그렇고, 글쎄요. 외국은 정보제공에 대해 무슨 제약이라도 있는 걸까요?... 결론은 알아서 찾아보고 구매하라는 거군요. 가짜 약이 유통되는 건 방송에서 본 것도 같은데요. 특히 '비아땡땡' 같은 거 말이죠. 의사 처방전이 반드시 필요한 약인데 왜 그렇게 무모하고 무지한지 모르겠더라고요. 목숨을 담보로... 쯪쯪
Profile
무이
2019.01.13 3 128
@막차
ㅎㅎㅎ 비아땡땡 막차님 너무 재미있으세요
언론보도까지는 아니고 블로그 같은데서 봤는데요
인터넷 쇼핑한 영양제 알약 모양이 예전 약국서 사서 먹던 거랑 달라서
본사에 문의까지 해봤더니 가짜라더라 하는 걸 봤어요
인터넷 괴담일지도 모르지만 아무래도 먹는 거라 찜찜할 듯 해서 직구하기 시작했답니다
Profile
막차
2019.01.13 83 3129
@무이
그런데 왜 저는 골골하면서도 영양제, 보충제 먹을 생각을 안 해봤을까요?
비타민 등... 저는 그냥 과일 많이 먹고, 야채 많이 먹는 걸로... ㅎㅎ
Profile
무이
2019.01.13 3 128
@막차
저도 원래는 막차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비타민제가 과일보다 흡수율이 낮다는 연구결과도 있고 해서
영양제 먹을바엔 과일 야채 많이 먹는게 낫다 싶었는데요
우연한 기회에 프로폴리스가 한통 생겨서 먹기 시작했는데 정말 좀 다르더라고요
 
제가 원래 비염이 좀 심한 편인데 프로폴리스 먹으면서 비염이 확실히 좋아졌거든요
그리고 제 식생활을 좀 따져보니 은근 편식도 하는 편이고 밖의 음식을 자주 먹는 편이더라고요
그래서 식습관을 바꾸는 것보다는 영양제를 먹는 게 빠르겠다 싶어서 먹기 시작했는데요
확실히 먹고 난 후에 컨디션이나 몸상태가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먹는 건 프로폴리스, MSM, 칼슘+마그네슘+비타민D 이렇게 세가지 인데요
프로폴리스는 비염이나 구내염에 확실히 효과가 있고요
관절때문에 먹기 시작한 MSM은 의외로 머리카락 손톱 건강에 엄청 도움이 많이 됐어요
예전에 근육에 쥐도 잘 나고 눈꺼플 떨림도 있었는데 마그네슘 먹으면서 거의 없어졌고요
 
균형잡힌 식습관을 가지고 계시다면 굳이 영양제를 챙기실 필요는 없겠지만
프로폴리스는 초기감기나 뽀루지 구내염 등에 소염제 등의 약 대신 드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매일 챙겨먹는 게 아니라 초기감기나 몸에 염증있을 때만 챙겨먹고 효과 보셨다는 분도 많으시고요
영양제 입문을 프로폴리스로 하는 바람에 저는 영양제에 대한 생각이 완전이 변했답니다
 
평소 식습관이나 몸 상태를 따져보시고 부족하다 싶은 게 있으시면 영양제를 챙겨 드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플라시보 효과일지도 모르지만 특정 몸상태와 그에 관련된 영양성분을 잘 판단하고 드시면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Profile
막차
2019.01.13 83 3129
@무이
평소 식습관... 헉!... 윽!!... 켁!!!... 제 올해의 계획이 밥 잘 먹기, 잠 잘 자기인데... 평소 식습관과 잠자는 것은 제 스스로 평가하거나 남이 평가해도 0점이라는... 잠은 일 때문에 어쩔 수 없다지만, 평소 밥을 잘 안 먹어서 큰일이에요. 배가 고파서 밥을 먹는 게 아니라 그냥 의무적으로 한 끼라도는 먹어 줘야 할 것 같아서 밥을 먹을 때가 많거든요. (반성 또 반성하고요... ㅡ.ㅡ) 과일, 야채는 정말 많이 먹고요. 오이와 당근은 영화 볼 때, 드라마 볼 때 간식처럼 먹고요. 요즘은 배추 뿌리를 즐겨 먹고 있네요... ㅎㅎ
 
다른 얘기인데요. 제 소원이 볼에 살이 찌는 거였어요. 성형외과를 찾아갔죠. 보톡스 이런 거 말고 자가지방이식이 가능한가 싶어서요. 글쎄 수술비를 팔백만 원 달래요... 나 팔백만 원어치 먹어서 찌우겠다 싶어 그냥 나왔죠. (팔백만 원어치는 더 먹은 거 같은데, 생각만큼 살은 안 찌더라고요... ㅋㅋ)
Profile
너무너무너무
2019.01.13 204 4388
저는 직구 많이는 안해봤지만...(5회 이하)
이런점 때문에 소액 위주로 하게되는것같아요
그래도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될 정보입니다!!!
Profile
막차
2019.01.13 83 3129
@너무너무너무
5회 미만... 저는 한 번도 없어요.
복잡하고 귀찮아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죠.
그래도 혹시 모르는 일... 알아 두면 좋을 것 같고요... ㅎㅎ
Profile
Rhon
2019.01.14 1 23
@너무너무너무
네 소액이 제일 안전하지요 가급적이면요^^
Profile
광안리촌놈
2019.01.14 0 22
직구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Profile
막차
2019.01.14 83 3129
@광안리촌놈
해 보신 분들이 그렇게 멀고 험하고 어렵다고 안 하시네요... ㅎㅎ
Profile
예비용
2019.01.14 2 1185
막차님의 직구글에 많은분들이 반응하시네요.
막차님 포함해서 경험차로 직구 한 번 해 볼까요?
Profile
막차
2019.01.14 83 3129
@예비용
해 보고 싶긴 한데요, 살 게 없어요... ㅎㅎ
그러게요. 많은 분들이 직구를 하고 계셨더라고요... ^^
Profile
넌누구냐
2019.01.14 6 2395
1000달러까지는 주문해보지는 않았지만... 정보 감사드려요
Profile
막차
2019.01.14 83 3129
@넌누구냐
큰 금액을 쓰지 않았지만, 혹시 넘을 수도 있잖아요.
알고 있으면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서 올렸네요.
Profile
FCB
2019.01.14 0 60
직구는 자잘한건 사실상 반품 포기하게되죠
Profile
막차
2019.01.14 83 3129
@FCB
배송비가 아주 저렴하다는 거 좀 놀랐어요. (해 보지 않아서 몰랐었거든요.)
배송기간이 기니까, 어지간하면 반품은 안 하게 될 것도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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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야옹이
2019.01.14 1 172
해외 직구를 하면서 반품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물건에 이상생기면 그만큼 환불을 받거나 하는 딜은 해봤어도
역시 반품으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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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2019.01.14 83 3129
@우주야옹이
아! 물건에 이상 있을 때 그 부분만 환불을 해 주는 경우도 있군요. 그건 정하기 나름이겠네요.
그렇죠. 반품은 아무래도 복잡하고, 또 귀찮으니까 그냥 넘기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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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
2019.01.15 0 15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게 해외직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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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2019.01.15 83 3129
@나오
그러게요.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서 시간은 잘 모르겠지만, 기다리는 인내심은 꼭 필요할 것 같네요.
경험하신 분들 댓글을 보니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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