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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상번역커뮤니티, 번역포럼입니다.

자유

홍역 때문에 설에 고향에 못 갔어요

무이 2019.02.08 조회 수 275 추천 수 0

저는 이번 설에 고향에 못 내려갔어요 ㅠㅠ 제 고향이 홍역 비상이 걸린 대구거든요

결혼한 동생네랑 같이 가려고 했는데 두 돌 지난 조카가 걱정되어 동생네가 이달 말에 같이 가자고 꼬셔서요 ^^;;;;

조카가 1차 접종은 했는데 만4세에 2차 접종을 하기 전까지는 영구적인 면역이 아니라서

1차 접종 후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대구 지역 아가들은 가속접종이라고 2차 접종을 땡겨서 했다고 하고

어찌된 영문인지 1차 접종만 한 83년생들은 아가와 엄마가 함께 걸리기도 했다고 해요 

생각보다 심각한 것 같더라고요 

부모님도 손녀 걱정에 동생네 안 오는 게 좋다고 하시고 동생네 내려올 때 저도 함께 오라시네요 

동생이 평일 껴서 일주일 채워서 있겠다고 출근하는 제부는 기러기 만들고 동생이랑 조카만 내려갈 계획을 짰더라고요

동생 혼자 장거리 운전하게 돼서 조카 돌보려면 제가 동행하는 게 필수라서요 

그 덕에 이달 말 할일까지 미리 땡겨한다고 연휴내내 일만 했어요 ㅎㅎㅎ ㅠㅠ

 

연휴 끝나고 추가 환자 소식은 없으니 한시름 놓긴 했습니다만

대구나 홍역 발생한 경기도 지역 번포님들도 모두 무탈하셨길 그리고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고향 #홍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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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개의 댓글

Profile
선우
2019.02.08 51 1534

해당 지역에 살진 않지만 걱정되더라구요. 다들 건강 잘 살피세요~

Profile
무이
2019.02.08 3 127
@선우

선우님 말씀처럼 건강 조심이 최고예요 뭐니뭐니해도 역시 건강이 제일 중요해요

Profile
비티엔
2019.02.08 21 876

2차까지 맞아야 완벽하게 항체가 형성된다고 하던데요.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쪽까지 난리라고 합니다. 혹시 모를 위험이 있으니 최대한 조심하세요.

Profile
무이
2019.02.08 3 127
@비티엔

네 비티엔 말씀처럼 2차 접종까지 해야 완벽한 항체가 생긴다고 해요

1차 접종으로도 항체가 생기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항체가 점점 사라져서 2~3년 지나면 많이 사라지고 안 남아있다고 해요

조카가 1차 접종한지 1년 정도 지나서 혹시나 몰라서 안 내려갔어요 조심이 최고죠

Profile
선우
2019.02.08 51 1534
@비티엔

외국도 그렇군요 ㅠ 안전한 데는 도대체 없는 것인가요 엉엉

Profile
머랭곰탱
2019.02.08 0 171

홍역의 역습이군요. 그래도 잘 지나가는듯해서 쫌 안심이네요.

Profile
덕력업선인장
2019.02.08 0 13152
@머랭곰탱
덕력업!! 머랭곰탱님 축하합니다, 4덕력이 추가로 업됩니다!
Profile
무이
2019.02.08 3 127
@머랭곰탱

네 다행히 추가환자 소식이 들리지 않아서 이대로 지나가나 싶어요 다행입니다

Profile
덕력업선인장
2019.02.08 0 13152
@무이
덕력업!! 무이님 축하합니다, 7덕력이 추가로 업됩니다!
Profile
♡행복바라기♡
2019.02.08 69 494

남들 쉴 때 일하면 참 힘들던데 수고 많으셨어요

여긴 홍역이 걸렸단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들려오는 이야기론 사람들이 홍역 예방접종 맞으려고 난리났대요;;

이런걸 보면 예방접종은 필수인것 같아요

Profile
무이
2019.02.08 3 127
@♡행복바라기♡

행복바라기님 염려 말씀 감사드려요 다행히 제가 집에서 일하는 사람이라 남들 쉬는 연휴에 일한다고 힘든 건 없었어요

다만 윗층(노부부까지는 아니고 아주머니 아저씨 부부분만 사시거든요)에 손주가 놀러왔는지

평소보다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리긴 했지만 뭐 저도 일할 때 음악이나 미드 틀어놓고 일하는 편이라 괜찮았어요 :D

 

본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83년생이 무슨 이유에선지 1차 접종만 해서요

법적으로는 83년부터 97년까지 1회 접종만 의무접종을 했다고 하는데

83년생 이후로는 의무는 아니라도 2회 접종을 한 경우가 많은데 유독 83년생이 1회 접종만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성인들도 83년생은 무조건 예방주사를 맞아야한다고 좀 소란이 있었나 보더라고요

Profile
M_Shadow
2019.02.08 0 31

홍역 조심해야죠 ㅜㅜ

Profile
무이
2019.02.08 3 127
@M_Shadow

전염병이 혼자 아픈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을 시킬 수 있어서 더 조심해야 할 병이예요

홍역이 치사율이 낮긴 해도 아프면 고생이잖아요 어린 아기들은 흉터 같은 후유증이 있을 수도 있고요

조심이 최고죠

Profile
뭣이중헌디
2019.02.08 4 234

A1 때문에 지방분들 간편하게 제사와 성묘를 약식으로 많이들 했다 하더라구요.. 편했던 점이 더 많았던듯 싱글벙글...

Profile
무이
2019.02.08 3 127
@뭣이중헌디

아픈 사람만 없으면 명절 약식으로 보내는 건 좋죠

홍역은 아픈 분들 계시고 또 전염병이라 걱정이 됐었어요

그나마 추가환자 없이 이대로 곱게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어요

Profile
sagi82
2019.02.08 2 166

제목만 보고 홍역 걸려서 못 내려가신 줄 알았는데 ㅎㅎㅎ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조심하는 게 제일이죠.

Profile
무이
2019.02.08 3 127
@sagi82

어마마 제 글 제목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네요 걱정하셨을까봐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저는 무사하고요 :D 이달 말에 조카 데리고 가려면 계속 상황을 두고 봐야해서 조금 걱정입니다

Profile
줄리아하트
2019.02.08 0 21

아쉽지만 혹시 모를 감염을 위해서는 잘하신 선택이었네요 ㅠㅠ

Profile
무이
2019.02.08 3 127
@줄리아하트

줄리아하트님 감사해요 위로 말씀에 마음에 편해졌어요

아무래도 어린 아이인 조카가 있어서 혹시 몰라 더 조심을 했었답니다

대신에 이달 말에 꼭 가서 뵈려고요 저희 부모님도 손녀 보신지 너무 오래되셔서 보고 싶으실 꺼예요

Profile
pakas
2019.02.08 20 930

요즘은 치료약이 워낙 좋아서 참 좋은 세상이죠

Profile
무이
2019.02.08 3 127
@pakas

맞아요 요즘은 치료약이 좋아서 치사율도 낮고 아픈 기간도 오래 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아기가 아프면 아픈 아이도 고생이고 아기 부모들도 고생이라 동생네는 최대한 조심하자 하고 있다고 합니다

Profile
caciana
2019.02.08 18 491

초등학교 1학년에 홍역을 알았었는데도 불구하고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한번 걸렸던 사람은 안 걸린다는 뉴스에 안심하고 있습니다//

다들 조심하시고 특히 아이들이 걱정이 되네요..

조카들 걱정이 가장 크고요..

Profile
무이
2019.02.08 3 127
@caciana

네 홍역은 한번 앓았던 사람은 항체가 생겨서 다시 앓을 일이 없다고 해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어린 아기들이 주로 걸리는 병인데 이번엔 아기와 아기부모가 함께 걸린 경우가 좀 있었다고 해요

지금 아기 부모가 된 20~30대들이 1차 접종만 해서 어릴 땐 건너뛰고 부모가 된 지금에서야 홍역에 걸린 경우가 있다고 해요

아기도 아픈데 아기 부모까지 함께 아프니 정말 고생스러웠을 듯 해요

모르는 사람들 일인데도 그런 이야기 들으니 마음이 참 안좋더라고요 ㅠㅠ

Profile
yoyoma
2019.02.08 4 876

대구에 사는데 홍역이 유행이어서 종합병원 간호사도 감염되었다는 이야기도 나와 걱정이 많았습니다. 홍역이라는 질병이 한 사람이 걸리면 한 동네 전체가 감염이 되는 전염력이 아주 강한 전염병이라고 하더라고요

Profile
무이
2019.02.09 3 127
@yoyoma

고향분을 번포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D

홍역 때문에 힘드셨겠어요 대구엔 추가환자 소식 없는 것 같아서 조금 마음 놓이지만

계속 조심하시고 건강 관리 신경쓰셔야겠어요

Profile
낙설
2019.02.08 0 34

어렸을 적에 홍역에 걸렸다는 부모님 말은 있었는데 저는 어려서 그런지 전혀 기억이 없네요. 걸리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Profile
무이
2019.02.09 3 127
@낙설

그러고보니 저도 걸렸는지 안 걸렸는지 궁금해지네요 저도 딱히 기억나는 게 없어서요

오늘 엄마께 여쭤봐야겠어요

Profile
cyrano
2019.02.08 0 44

조심하는게 최고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더욱 그래야죠.

Profile
무이
2019.02.09 3 127
@cyrano

맞아요 아이들이 아프면 아픈 아이도 고생 옆에서 간호하는 부모도 고생이라 그저 조심만이 최선인 거 같아요

Profile
빵수니
2019.02.09 8 287

제가 어렸을 때 홍역에 걸린적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쪼록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안 아프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살 더 먹으니 체력이 더 떨어진 듯 하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요. ㅠ_ㅠ 두돌지난 조카면 아직 애기인데 걱정되시겠네요. 이렇게 걱정해주는 사람이 많으니 괜찮을거에요!

Profile
무이
2019.02.09 3 127
@빵수니

빵수니님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번포님들이 많이 걱정해주셔서 동생이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하더라고요

따뜻한 마음 가지신 분들이 번포에 많다고 번포 칭찬도 하고요 ㅎㅎ

Profile
지포스
2019.02.09 0 355

음..홍역이 언제즉 병인가요;; 조심하세요 ㅎㅎ

Profile
무이
2019.02.09 3 127
@지포스

예전만큼 자주 발병하지 않아서 잊혀진 전염병 같았는데 이번에 다시 유행(??)하나 보더라고요

지포스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빌어요

Profile
순정남
2019.02.09 2 15

건강하세요 ㅎㅎ

Profile
무이
2019.02.09 3 127
@순정남

네 순정남님도 번포님 모두 건강한 올 한해 보내시길 빌어요

Profile
미드냥이
2019.02.09 1 136

저두 그런 상황이라면 그랬을것 같아요..저도 확진 환자 있는 고향이었는데 전부 초등 이상이라 문제 없이 댕겨왔네요.

Profile
무이
2019.02.09 3 127
@미드냥이

초등 이상이면 모두 항체 있을테니 큰 걱정 없이 다녀오셨겠어요 부럽부럽습니다

아무래도 어린 아이들 건강은 무척 신경쓰이는 것 같아요 조심만이 최선이죠

Profile
달과6펜스
2019.02.09 4 296

필리핀은 홍역때문에 숨진 아동이 50명이 넘고 유럽도 환자가 3배 급등했다니

올해 여기저기 홍역비상 아닌가 싶어요.

제가 사는 인천지역도 환자발생 했다하고...

두살터울 동생이 초등 1학년초에 홍역으로 고생하던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거든요.

예방접종 했는데도 열꽃이 온몸에 펴서 축늘어져 있었는데... 한 동안 학교도 못가고...

더이상 퍼지지 말고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Profile
무이
2019.02.09 3 127
@달과6펜스

달과6펜스님 인천분이셨군요 제 동생이 인천살거든요

안그래도 인천과 부천에서 환자가 발생했다고 해서 조카 가속접종을 해야하나 동생이 고민이 많았다고 해요

소아과에도 갔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일단 발병건수가 1회씩이라 가속접종은 안 하는 게 좋다고 하셨다나 봐요

인천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Profile
다람쥐
2019.02.09 0 20

사실 그지역이 많기는 한데 사실 다른지역 사람도 대구에 가서 걸린채로 원래 지역으로 돌아오면 다른지역도 걸리니 제일 중요한건 사람많은곳은 일부러 피하는게 좋지만요.

Profile
무이
2019.02.09 3 127
@다람쥐

다람쥐님 말씀대로 사람많은 곳은 피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안그래도 이번 홍역사태가 설 연휴 전에 터진거라 저도 연휴 끝나고 전국 확산되면 어쩌나 걱정이 됐었거든요

정부에서도 신경많이 쓴 거 같고요 아직까지 추가환자 소식이 1건 뿐이라 이대로 지나가면 좋겠어요

Profile
라울런
2019.02.09 0 132

2019년에 홍역이라니... 참 생소하네요. 모두 건강하시기를.

Profile
무이
2019.02.09 3 127
@라울런

달과6펜스님 말씀대로 올해 세계 곳곳에서 홍역이 비상이더라고요

의학이 발달해서 전염병 걱정을 덜하고 살았는데 꼭 그렇지도 않게 한번씩 전염병이 비상이 되니 ㅠㅠ

평소 건강관리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Profile
홍간지
2019.02.09 0 9

걱정이 크네요.. 특히나 아이가 있어서 더욱 더 그래요..

Profile
무이
2019.02.09 3 127
@홍간지

일단은 연휴 끝나고 추가환자가 1명 밖에 없으니 연휴전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해간 것 같아요

걱정만 하시는 것도 건강에 해로워요 조심은 하시되 조금 편하게 마음 먹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Profile
방구미소
2019.02.09 0 18

백신 맞아서 피해간다고 생각했었는데 백신 부작용 때문에 저도 이틀을 제대로 앓았어요ㅜㅜ

홍역을 앓으셔서 어떡해요ㅜㅜㅜ 건강 조심하세요

Profile
무이
2019.02.10 3 127
@방구미소

아 제가 홍역을 앓은 건 아니고요 ㅎㅎ

그나저나 방구미소님은 백신 부작용을 겪으셨군요 지금은 괜찮으시고요?

안 그래도 저도 백신 부작용 때문에 조카 예방접종을 땡겨서 해야하나 어쩌나 고민을 했었거든요

의약품이란 게 꼭 필요하긴 하지만 부작용이 없을 수가 없어서 진짜 꼭 필요할 때만 쓰는 게 맞는 거 같아요

Profile
검은겨울
2019.02.10 0 30

홍역이라니... 전 해외에 있어서 나중에 알았습니다. 좀 놀랍네요

Profile
무이
2019.02.10 3 127
@검은겨울

메르스 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시끄러웠답니다

이제는 좀 진정국면에 들어선 거 같아서 한시름 놓았어요

Profile
돌이맘
2019.02.10 8 315

명절때는 오고 가는게 차가 밀려서 고생이 심한데 차라리 한적할때 다녀오시는것도 괜찮겠네요.

더군다나 홍역이라니... 만사에 조심하는게 최선이지요.. 잘 다녀오세요

Profile
무이
2019.02.10 3 127
@돌이맘

돌이맘님 말씀처럼 안 그래도 이번 연휴가 명절 앞이 길고 명절 뒤가 짧아서 좀 고민이 되긴 했어요

저야 뭐 아무때나 내려가도 되지만 결혼한 동생네랑 같이 움직이려니 오고 가는 것도 신경이 쓰였고요

돌이맘님 말씀처럼 차 안막힐 때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따듯한 말씀 감사합니다

Profile
싸구
2019.02.10 2 28

저는 아기때 앓아서 조금 걱정이 덜했는데 심하더라구요

Profile
덕력업선인장
2019.02.10 0 13152
@싸구
덕력업!! 싸구님 축하합니다, 7덕력이 추가로 업됩니다!
Profile
무이
2019.02.10 3 127
@싸구

싸구님은 홍역 앓으신 기억이 나시는 거죠? 신기해요

다른 분들도 앓은 기억이 없다 하시고 저는 앓았는지 아닌지 아예 기억이 없고 그래서요

무슨 병이든 안 힘들고 편한 병이 있겠습니까만은 어린 나이에 걸리는 병은 유독 힘든 거 같아요

아픈 본인이나 지켜보는 부모나 다 짠해요 ㅠㅠ

Profile
싸구
2019.02.10 2 28
@무이

자세한 기억은 안나는데 제가 입원해 있을때 아버지가 오셨던 기억이 나요 그게 홍역이었다고 들어서요ㅎㅎ

공교롭게 그때 아버지도 디스크로 입원해 계셨었는데 그 허리를 하시고 제가 입원했다고 하니 거길 오셨다고 하더라구요 참 자식은 부모님 희생으로 크는 존재구나 생각했어요

Profile
stargate
2019.02.10 0 167

이거 애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에도 유행할까봐 무섭던데 ㄷㄷ

Profile
무이
2019.02.12 3 127
@stargate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경북지역은 만 4세 이전 아기들이 2차접종을 땡겨서 하는 가속접종을 했다고 해요

만4세 이후 아이들은 2차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라 크게 걱정을 안하셔도 될 듯 하고요

집단감염 지역이 아닌 지역에서는 가속접종을 의사들이 적극 권장하지는 않더라고요

해당 지역이 아니시라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실 듯 해요 추가감염사례도 더 없는 것 같고요

Profile
lswlight
2019.02.10 1 37

저희 집도 고향이 대구라... 듣자하니 이번에 심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Profile
무이
2019.02.12 3 127
@lswlight

네 좀 심각했다고 하더라고요

특히나 어린 아가들 있는 가정에서 큰 걱정을 했다고 해요

다행히 이제 추가감염 소식이 없어서 이대로 지나가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Profile
잘살아보세
2019.02.11 0 61

모두 건강하세요~ 그나저나 홍역이라니.... 2~30년을 거슬러가는 느낌이네요...

Profile
무이
2019.02.12 3 127
@잘살아보세

아무래도 홍역은 법정전염병으로 예방접종이 의무라서 이번 사태가 더 놀라웠던 거 같아요

그래도 요즘 해외여행 다니시는 분도 많고 해서 우리나라에 발병률이 낮은 전염병이라도 다시 발병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Profile
막차
2019.02.12 83 3129

아이고 무이 님... 홍역으로 인해 설에 고향 방문을 포기하셨군요. 어쩌면 좋아요.

그래도 설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셨길 바라고요. 내년에 두 배로 설 연휴 때 고향에 다녀오시면 되죠... ㅎㅎ

 

10년도 넘은 얘긴데, 동생이 대구에 살거든요. 동생 집에 갔다가 갑자기 열이 40도까지 오르고

얼굴부터 발까지 물집이 생겨서 병원에 갔더니 '수두'라는 거예요. 어머님께 전화드려 확인했더니

어릴 적에 수두 앓았다는데 말이죠. 정말 심하게 앓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 번에 대구에서 '홍역'때문에

비상이었더라고요.

Profile
무이
2019.02.12 3 127
@막차

어마마 막차님 그럼 수두를 두번 앓으신 거예요? 10년 전이라 해도 고생 많으셨겠어요 에공

여담이지만 대구가 전국에서 사적 모임(일명 계모임)이 가장 많은 지역이라고 해요

그런만큼 사람들이 모이는 횟수가 많아서인지 전염확산이 잘 되는 건 아닐까 하는 혼자만의 생각도 들었답니다

 

다행히 저는 이번 설 연휴 대신 이달 말에 고향에 다녀올 예정이예요

명절이 아니라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덕분에 차막히고 휴게소에 사람많고 이런 거 피할 수 있는 것도 괜찮다 싶고요

 

막차님은 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연휴 후에 번포에 통 보이셔서 궁금하던 차에 댓글 남겨주셔서 반가웠어요

Profile
막차
2019.02.12 83 3129
@무이

대구는 '계'를 '계추'라고 하더군요. 처음에 동생이랑 제부가 '계추'에 다녀온다 그러는데 뭔 말인지 몰랐었죠.

그리고 무말랭이를 '오그락지'... 무슨 음식 이름이 그래 하면서 엄청 웃었던 기억도 있고요... ㅎㅎ

 

낮에는 통 접속을 못 하고... 이렇게 오밤중에 잠깐 접속해서 글 읽고 댓글도 올리고 그러네요.

연휴는 바쁜 가운데 잘 보냈답니다. 저도 무이 님 엄청, 아주 많이 반가웠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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