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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상번역커뮤니티, 번역포럼입니다.

자막

자막 만들어보고 느끼는 거지만, 자막퀄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서바이버 2019.02.09 조회 수 338 추천 수 0

 

예전에 그냥 자막 받아볼때는 몰랐는데,

 

자막을 만들어보고서 자막 입혀진 동영상을 보면,

 

"와 이 자막만드신 분은 정말 센스있다."

 

"배경지식이나 철학까지 신경쓰셨네, 퀄리티가 정말 좋다"

 

이런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TV에서 정식으로 나오는 자막 보다도,

 

일반 매니아층이 만든 자막 퀄이 훨 좋은경우도 있구요.

 

아무리 번역기가 발달해도 의역을 많이 해야하기 때문에

 

전체 분량을 번역기가 완벽한 번역하기란..

 

불가능 하지 않을 까 싶구요. 사람처럼 생각하는 컴퓨터가 번역을 한다면 모를까..

 

 

 

 



#자막 #번역기 #일반매니아층 #센스 #TV #정식 #의역 #번역 #자막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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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버 0 / 0 , 47 / 32
반갑습니다.

* 획득메달 :

22개의 댓글

Profile
투석2008
2019.02.09 0 1174

저작권이 문제죠..

그것만 아니라면 말씀대로 번역가의 센스, 배경지식, 철학등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고퀄의 자막을 많이 만날 수 있을텐데..~~

Profile
ottawa
2019.02.09 62 41

매우 동의합니다.

가끔 불편하고 엉터리인 자막으로 인해 작품의 질을 훼손하는 경우를 보는데요,

사람들이 일과 마치고 기분좋게 감상하려는 영화나 드라마 시청을 망치는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번역기나 심하게 초등학생 수준 번역...)

 

정말 괜찮은 퀄리티의 자막을 만난다는건 어찌보면 행운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번역해서 올려주시는 분들을 만난다는것은 더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드라마 하나를 정해서 번역할까 생각하는데,

사실 끝까지 해낼 끈기가 없어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그만 두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많이 안타깝죠...찾느라 시간낭비도 하게 되고.

Profile
서바이버
2019.02.10 47 32
@ottawa

맞아요. 정말 잘만든 작품이 질낮은 자막으로

작품의 본래 의도가 훼손이 되면 정말 안타깝죠.

자막 만드신 분의 노력과는 별개로요..

Profile
막차
2019.02.13 83 3129
@ottawa

번역포럼 회원님들은 행운과 더 큰 행운을 받으신 게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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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dy
2019.02.09 22 97

저도 동의합니다..

아직은 초짜라 많이 어색하고 부족하지만 계속 하다보면 센스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민폐는 안돼야 할텐데 말이죠..

Profile
서바이버
2019.02.10 47 32
@joydy

저도 초짜지만, 하다보면 처음보단 많이 느는 거 같아요.

영영사전도 찾아보고, 특이한 문장은 검색도해서

실제 원어민이 어떤 뉘앙스로 쓰는지 확인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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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a
2019.02.09 27 274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전 정체기를 겪고 있어요. 개인적인 여러 상황으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데다가, 다이어트 한답시고 탄수화물을 덜 먹어서인지 머리가 너무 안돌아가서요. 대사가 입에 쫙쫙 붙게 나와줘야 하는데 영 마음에 안드네요. 남들은 둘째치고 일단 나부터도 만족할 수 있는 퀄리티가 안되니 어쩜 좋을지 ㅠㅠ

 

 

Profile
서바이버
2019.02.10 47 32
@윰a

맞아요, 머리 안돌아가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진도 안나가서 답답하더라구요.

Profile
반더스텐
2019.02.10 1 432
@윰a

브나나 애정하는 1인으로서 정체기인거 전혀 못느끼고 있었어요 제작자는 힘든데 저만 편하게 보고있었다니 괜히 죄송한 생각이 드네요;;; 페랄타가 워낙 말장난을 좋아하고 또 예전 에피에 나온 얘기나 캐릭터 특징을 알아야 웃기는 코미디라서 더 힘드실거 같아요 ㅜㅜ 감사드립니다

Profile
덕력업선인장
2019.02.10 0 13283
@반더스텐
덕력업!! 반더스텐님 축하합니다, 4덕력이 추가로 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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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a
2019.02.10 27 274
@반더스텐

앗 아녜요! 지금 만들고 있는 6-2가 유난히 영단어 말장난이 많아서요ㅠ 그런 건 한국어로 적당히 의역할 수도 없고, 직역하고 주석을 달아서 설명하자니 재미가 없고 딜레마예요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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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2019.02.09 0 20

근데 많이 보다보면 그런것도 없어지지 않나요? 가령 1화 자막제작자는 a가 b에게 존대, b가 a에게 하대 말투를 쓰다가 2화의 다른 자막제작자분이 서로 존대말투를 쓰는 경우엔 이상하게 느껴지겠지만 어느순간엔 직역이라도 영어자체를 듣고 자막을 보조로 머리속에서 번역되니까요. 물론 영어 말고 프랑스어나 에스파냐어처럼 다른 언어의 경우엔 다르지만요. 그래서 개인적으론 완전히 갈고 다듬은 자막이면 100% 만족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직역이 좋네요.

Profile
서바이버
2019.02.10 47 32
@다람쥐

자막 제작 해보신적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이게 진짜 자막 만들어보고 안만들어보고 차이가 엄청커요.

그냥 머릿속에 이해한대로 고대로 직역하고서

자막 입힌채로 영상을 보면 이게 뭔소리하는겨?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대사의 의도를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번역하는게 굉장히 어려운거죠.

그래서 몇 문장때문에 몇십분 고민하기도 하니까요;;

Profile
다람쥐
2019.02.10 0 20
@서바이버

직역자체는 해석, 주석, 설명의 느낌으로 머리속으로 넣고 영어를 듣고 판단하는게 대사가 주는 뉘앙스를 받아드리는데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의미로 말한거에요. 물론 자막제작 해본적도 있어요. 그래서 저도 마지막에 말씀하신 몇 문장 때문에 몇십분을 고민한다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배우가 대사를 3,4음절만 말했는데 자막은 2줄 넘어가야 정확한 뉘앙스와 느낌을 전달할수 있는데 그걸 조절할수 있게 한국어로 줄여 적어야 하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에도 번역에는 그 나라의 말, 대부분의 미드의 영어실력 보다는 한국어 실력이 더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것도 마찬가지의 경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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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2019.02.10 0 357

맞는말씀입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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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3l
2019.02.11 14 36

요즘 한글 자막 기다리면서 영문자막 달린 영상으로 미리 서너번 보는 중인데 이러다가 한글 자막으로 보면 자막 제작자 분의 번역 고충이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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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딤sum
2019.02.11 18 53

영어로는 어마무시하게 긴데.. 우리말로는 정말 짧을땐 너무 행복해요. 근데 그노무 대명사 때문에 문장 안에 he, his, him이 다 다른 사람일때.. 근데 또 이름이 세바스챤, 아나스타샤, 이러면 길이 조절도 문제고, 쓰는 나도 헷갈리는데 (사실 그 지칭을 제대로 생각하고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이 어려운 일을 sub자막이라고 하나요? 이미징 작업 하신 분들 보면..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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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앙패
2019.02.12 1 2208

전체 인물들 개성까지 묻어나야 하니 정말 힘든거 같습니다.

작품에 대한 이해도 함께해야하고 특히 코미디는 정말 고민이 많으실듯

그래서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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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
2019.02.12 1 10

글게요. 특히 한글은 경어가 있어서 사람이 한 번역 수준의 번역기가 나오는 건 불가능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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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baek
2019.02.17 0 24

자막 만드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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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르
2019.02.20 26 29

자막 퀄리티 정말 중요하죠... 항상 미드든 영화든 보면서 극장에서도 아 저건 저런 뜻 아닌데 하면서 보는 편이라.. 결국엔 좋아하는 작품은 스스로 자막을 만들어보게 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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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플라워
2019.02.28 1 108

자막이 뛰어나면 재미도 월등해 지더라구요 혼자 피식 웃을때 많아요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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