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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상번역커뮤니티, 번역포럼입니다.

자유

독립했던 둘째가 공군800기 입대를 하였습니다.

안빈낙도 4 일 전 조회 수 144 추천 수 1

고등학교 졸업전에 독립을 선언했던 둘째가 군대를 갔습니다.

 

졸업식때도 집에 안들어오고, 점심만 같이하고 헤어졌는데,

 

군대로 떠나 보내니, 더 섭섭한 마음이 있네요.

 

진주 교육사령부에 데려다 주었는데, 생각보다 800기 병 모집인원이 많더라구요.

 

FC 경남 치어리더들이 치어리딩도 해주고, 참 많이 변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오랜 기억을 더듬으면, 저는 논산으로 입대하였는데, 혼자 논산 가서, 가족 친지 애인과 함께 온 병사들을 보니 더 외롭게 느꼈던 생각이 듭니다.

 

하긴 어느 분은 제대하는 날 군복입고 집에 돌아오니 어머니께서 너 군대가냐??? 하고 물으셨다는 분도 계시긴 했지만요..ㅎㅎㅎ

 

여튼 이제는 공군도 22개월만 하면 된다고 하니, 항공정비병으로 가는 둘째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

 

군대 갈땐 나라의 아들, 아프면 너의 아들이라는 말이 있듯, 몸 건강히 잘 지내다 오면 좋겠습니다.

 

아들 인사 시킨다고, 여러 지인들에게 신세를 지고, 용돈도 받게 하였으니, 품앗이로, 제가 부지런히 갚아나가야 겠네요.

 

번포 회원님들도 동생, 아들같이 생각해 주시는 마음으로 둘째에게 응원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FC경남치어 #논산 #논산가서 #군대 #아들 #생각 #군복 #애인 #둘째 #졸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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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빈낙도 0 / 1 , 19 / 354
안빈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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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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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e
4 일 전 10 17

공군 전역한지 한달이 넘어가는데, 소식 듣기로는 훈련소에서 얼차려도 없어지고 총검술도 안 배운다고 합니다.

크게 걱정하실 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몸 건강히 다녀오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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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871
4 일 전 0 181

저도 당시 군대를 늦게 가는 바람에... 혼자 입대했지요. 훈련소 앞 목욕탕에서 목욕하고... 엄청난 대식가였지만 그날은 정말 밥 생각이 없더군요... 아드님 몸 건강히 무사 전역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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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바라기♡
4 일 전 84 541

와~공군도 짧아졌군요!

정말 시대가 많이 변했네요;

둘째 아드님께서 건강히, 그리고 무사히 잘 갔다오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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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iana
4 일 전 22 606

무사히 복무하고 제대 잘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과거의 군대와 그래도 달라졌으니까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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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감자
4 일 전 0 5

공군도 정말 짧아졌네요. 제가 20년전에 진주에서 군생활했었는데 훈련병들 입소하던게 눈에 선하네요. 아드님 몸건강히 잘 다녀오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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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호랑이
4 일 전 1 19

몸건강하게 잘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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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4 일 전 5 103

아주아주 멋진 아드님을 두셨네요!!!!! 멋진 정비병이 되어 휴가를 나오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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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스트
4 일 전 15 188

전 군대 갔다가 첫 휴가때 휴가 나오니 집이 없어져서 참 당황스러웠었는데...

우리 집이 이사를 갔더군요. ㅋㅋㅋ

그때 이후로 집 밖을 나가기가 두렵네요 ㅠㅠ ㅎㅎㅎ

공군 정말 짧아졌군요. 저도 예전에 공군 지원하러 갔다가 너무 길어서 26개월짜리 육군 갔었는데..

아드님 무사 훈련 끝나고 자대 배치 받으면 얼굴 보러 가세요 ^^ 휴가도 아마 자주 나올거에요 ㅋㅋㅋ

(휴가 너무 자주 나오면 집에 있는 사람들이 슬슬 지겹다고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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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앙패
4 일 전 1 2555

누구나 다 간다고해서 신성한 의무가 쉬운건 아니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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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하고싶다.
4 일 전 0 278

가서 몸 안다치고 나오느게 가장 좋죠... 건강하게 제대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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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3 일 전 0 431

건강하게 잘 다녀왔으면 좋겠어요. 부모님도 아드님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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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결
3 일 전 10 1281

원래 독립심강하고 자기 관리 잘하니 군대생활도 잘할 겁니다.

걱정보다는 갔다오면 얼마나 훌륭한 아들이 되어 있을건지 상상하면서 기뻐하십시오.

행복하신 부모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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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ma
3 일 전 4 1026

공군이 육군보다는 복무환경이 나으니 복무를 잘 마칠겁니다. 아드님이 독립심이 강하니 든든하시겠고 건강히 늠름한 모습으로 제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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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가
3 일 전 0 68

13년 전 306 보충대로 입대 했습니다 아버진 해외 출장 중이셨고 엄마 혼자서라도 가시겠다는데

그냥 대범한척 혼자 가겠다고 해서 혼자 갔는데 좀 많이 쓸쓸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드님께서 건강히 잘 의무 마치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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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2 일 전 10 496

저도

이번주말에 조카놈이 논산훈련소 입소하기 전에 인사차 들린다고 합니다.

안빈낙도님 아드님도 무사히 군 복무 마치기를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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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후달팽이
2 일 전 46 812

저는 조카가 최전방에서 군생활하고 있습니다.(작년 6월에 입대했어용)

요즘은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어디 집만 하겠습니까.

그래도 씩씩하고 건강하게 군생활 잘 마치고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아프지 말고,몸 편히,마음 편히 잘 다녀오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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