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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잌이가 궁금했던 스파이더맨 - 뒤늦지만 올려봐요

미드홀릭 2019.07.06 조회 수 136 추천 수 0

요새 좀 힘든일이 많았더래서 자꾸 축쳐지는 느낌이라 기분전환용으로 보러갔는데-

새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재미있어해서 본것도 있지만

제이크가 나온다고 해서 그가 왜 마블에? 하고 궁금해서 본것도 있어요 -

근간 제이크가 찍어온 필모들 사이에서 놓고보면 조금 생뚱맞아서^^;

팬들이 예전에 그더러 히어로물좀 찍었으면 하고 바라던 때가 있었는데

조금 비틀린(?)방식으로 화답을..^^;; 

 

솔직히 저한테는 미스테리오는 그렇게 인상적인 캐릭터는 아니었어요 - 

스포없이 말하려니 이유를 언급하기가 어렵네요;;;;;;

누군가는 기존 마블영화상에서 보아오던 같은 포지션의 캐릭터와는 다른 설정에

이유있는 캐릭터라서 상당히 인상적이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신선한 면도 있던건 사실이나

여전히 저한테는 좀더 큰 비하인드가 있거나 강렬한 임팩트가 있길 바랬다고 해야하나...??

마블영화 재밌게는 보긴하지만 팬까진 아니다보니 마블만의 디테일을 볼줄 몰라서 그런건지도..^^;;

그 많은걸 담아야되는 2시간짜리 영화에 너무 많은걸 바래나 봅니다^^;;

 

재미는 있었어요~ 쿠키영상 2개도 열심히 챙겨봤으니.

(쿠키영상 안보고 나간 2인, 한개만 보고나간 2인.. 그리고

저포함 나머지 관객 모두 꼼짝않고 엔딩크레딧 끝까지 기다리더군요 ㅋㅋ)

 

여튼 그간 작품성있는 영화에 주로 출연해오다가 외도한거 같은 느낌이라 뭔가 묘했네요.

제이크가 꼭 작품성있는 영화만 나오란 법은 없지만요^^ (마불영화가 작품성없다고 폄하하는건 아니구요^^;;)

간간히 옥자나 소스코드같은 대중적인 작품에도 출연했었죠. (역시 생뚱맞았던 페르시아 왕자도^^;)

저도 비교적 대중적인 영화를 좀더 좋아하는 편이기도하고^^;;

 

뭐 그렇다고 제이크에 대해 그렇게 잘 아는 제대로된 팬은 아니고요^^;; 못본것도 많고..

그래도 예전작은 좀 챙겨본거 같아요.. 어릴때 출연한 옥토버스카이(1999)부터 라이프(2017)까지..

필모에 있는 작품 그럭저럭 왠만큼 봤나봅니다.

(그러고보니 베어 그릴스가 진행하던 Man VS Wild 출연 영상까지 봤네요.^^)

어려운 영화에 많이 출연했었는데 취향이 아님에도 도니다코, 녹터널 애니멀스나 나이트크롤러, 에너미같은 영화까지 본거보면

작게나마 팬은 팬인가봐요^^; (어려워서 잘 이해는 못했지만 정말 독특하고 강렬했어요 -)

 

쓰다보니 스파이더맨 얘기보다는 제이크 얘기가 됐군요^^;;

촬영비하인드 영상 제이크편으로 자막이랑 같이 나온게있어서 올려봐요~ 

(스포가 될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보기에 따라 스포가 될수도 있으니 주의해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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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홀릭 0 / 0 , 10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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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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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a
2019.07.07 59 418

전 브로큰백 마운튼 때가 딱 제가 좋아하는 얼굴이었어서 *-_-* 관심있게 지켜봤는데요 나이트 크롤러 때 너무 싸이코 연기를 잘해서 그 이후로는 쾡한 눈만 보여요 ㅠㅠ 이번 스파이더맨은 전혀 아무것도 모르고 봤는데, 상당히 뻔한 빌런이었지만 (사실 전 그것도 전혀 눈치 못챘어서 중간에 깜놀!) 유치할 뻔 했던 설정을 살린 건 100% 제이크의 연기력이었다고 생각해요.

Profile
미드홀릭
2019.07.07 10 115
@윰a

저랑 비슷하시네요^^ 브로크백 마운틴에서의 연기가 너무 맘에 들어서 꽂히기 시작했었는데 -

눈빛으로 모든 감정을 다 쏟아내면서 보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배우도 그렇게 많진 않다고 느껴오던터라 더욱..

(사실 외모자체는 제 취향과 좀 거리가 있는데 눈빛과 표정과 온몸으로 뿜어나오는 연기에 압도되었달까^^)

스파이더맨에서는 말씀처럼 좀 뻔해보이는 캐릭터라 역할자체는 그닥 매력을 못느껴서 제이크를 소모하는 기분이었지만

역시나 제이크는 제이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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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그림
2019.07.07 0 4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Profile
미드홀릭
2019.07.07 10 115
@레드그림

넵 감사^^

Profile
♡행복바라기♡
2019.07.07 96 576

저도 윰님 말씀처럼 미스테리오란 캐릭터를 살린건 제이크라고 생각해요~^^

저는 내내 제이크의 연기에 감탄하면서 봤답니다 ㅎㅎ; 역시 제이크는 멋져요!!

물론 톰도 연기 잘하지만요 ㅋ;

Profile
미드홀릭
2019.07.07 10 115
@♡행복바라기♡

맞아요^^ 캐릭터설정은 맘에 안들었지만 제이크 연기를 지켜보는거에 만족하면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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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90624
2019.07.07 0 49

새로운 도전이 아니었나 싶네요 나름 mcu에 어우러졌던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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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홀릭
2019.07.07 10 115
@d190624

그쵸^^ 제 기억에 도전하는걸 좋아하는 배우라고도 생각했는데 외도같았지만 마블영화에 잘 입성한듯 싶네요^^

Profile
너무너무너무
2019.07.07 248 5030

재잌이는 뭘하든 잘살릴것같아요ㅋㅋ

Profile
미드홀릭
2019.07.07 10 115
@너무너무너무

네네 맞아요^^

Profile
삼선동꽃사슴
2019.07.07 3 68

마지막 쿠키는 나이트 크롤러 같았어요 ㅋㅋ

Profile
미드홀릭
2019.07.07 10 115
@삼선동꽃사슴

네 ㅋ 그런느낌이었죠^^

Profile
내츄럴_레지스턴스
2019.07.07 24 346

제이크 설득력있는 얼굴이죠. 팬이시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Profile
미드홀릭
2019.07.08 10 115
@내츄럴_레지스턴스

딱 한문장으로 정확히 짚어주시는군요^^

섬세하고 다양한 얼굴표정과 눈빛에서 나오는 연기로 매번 설득당하는 1인입니다^^

Profile
빛결
2019.07.08 13 1693

나이트크롤러때문에 제이크를 알게된 한 사람으로서 그의 연기는 항상 기준을 넘는 묘한 연기같습니다. 이번에도 그 표정들의 변화에 역시 제이크구나 했네요

Profile
미드홀릭
2019.07.08 10 115
@빛결

네 맞아요! 전 영화상의 캐릭터설정에 좀 아쉬운 마음이 컸었는데 그와는 별개로

연기하는걸 지켜보면서 표정변화와 눈빛에 움찔거려지기도 하고 저도모르게 집중하고 있는게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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