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unyuc.com/files/attach/images/459643/3e1bff0c03591fd41b131448a373d54c.png

반갑습니다! 해외영상번역 커뮤니티 번역포럼입니다. 사이트 글/댓글작성 변경사항이 있습니다. 공지확인해주세요!

미드

씰팀 시즌 2 보고나서... 미국의 대학학비 이게 정말일까요(약간 스포)?

닉입니다 2019.07.09 조회 수 326 추천 수 0

씰팀 시즌 1과 2를 다 봤습니다.

약간의 스포가 있으므로 '작은 스포도 나는 싫어' 하시는 분은 나가시기 바랍니다.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 본문은 쭉 아래에 쓰겠습니다.

 

 

 

 

 

 

 

 

 

 

 

 

 

 

 

 

 

 

 

드라마를 다 보고 났는데 약간 충격이네요

주인공은 미군 최고의 특수부대 네이비 씰입니다. 

그 중에서도 최정예 데브그루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특전사 중의 특전사라는 707 특임대 쯤 되죠

게다가 20년을 넘게 복무했으며

수많은 위기에서 조국을 구했고 수많은 부상을 입고 목숨을 걸었습니다.

계급은 원사

 

근데 딸래미가 대학을 가는데

돈이 없어서  집을 파네요...

물론, 군인이므로 군인 자녀를 위한 대출을 받을 수는 있답니다.

그런데 딸이 돈잘버는 직업을 구할 수 있는 대학이나 학과가 아닌

예술대를 가겠답니다. 성공할 수도 있지만 실패할 가능성도 많고 그렇경우 학자금 대출을 갚을 길이 없다는 사실에...

아버지는 집을 팝니다.   

 

미국 대학 학비가 그렇게 비싼 겁니까?

물론 그의 집은 군부대 부근, 군인들이 사는 동네 집이니까  좀 싸겠죠

우리나라로 치면  양구나 철원의 군부대 인근의 시골집이니까...

그래도 마당도 있고 차고도 있는 집인데 그걸 팔아야 대학에 갈 수 있다니...

 

 

 

 

 

 

 

 

 

 

 

 

 

 

 

 

 

 

 

 

 

 

 

 

 

 

 

 

 

 

 

 

 

 



#조국 #직업 #대학 #미국 #철원 #특수부대 #대출 #군인들 #네이비씰 #씰팀

Profile
1
Lv
닉입니다 1 / 0 , 7 / 32
서명이 뭔가요? 싸인을 하라는 건가요?

획득한 메달이 없습니다.

23개의 댓글

Profile
가이포크스
2019.07.09 1 131

현지에서 먹힐까라는 예능프로에서 아버지와 딸이 음식먹으면서 대화하는걸 본적있는데 학비가 7만달러 소리 하더라고요. 그래서 거기 지원조차 안하고 다른데 갔다는 그런이야기를 봤네요.

Profile
♡행복바라기♡
2019.07.09 105 582

그 딸이 가는 곳이 예술학교라 아마 다른 대학교보다 비싼게 아닐까요?^^;;

미국 사립대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죠 ㅋ;

얼마나 비싼지 기사까지 나왔네요;;

http://www.ddanzi.com/ddanziNews/546495291

Profile
찌빠귀
2019.07.10 3 173

같은 지역에 있는 대학교에 가면 학비가 싸지만, 다른 지역에 있는 대학에 가는 경우는 비싸다고 하네요

게다가 극중처럼 타지역에다 예술대학이니 훨씬 더 학비가 비싸겠죠

참고로 미국대학에서 가장 비싼 학비를 내는 학생은 인터내셔널 (해외 유학생)이라네요

Profile
빛결
2019.07.10 13 1852

조금 유명한 사립대는 대부분 일년에 억단위가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미국인들도 자기가 살고 있는 주의 주립대학에 들어갈 경우 기숙사비까지 일년에 3000정도가 일반적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돈없으면 장학금을 받아야 간다고 합니다. 다만, 대학원의 경우에는 좀 다릅니다. 전공마다 장학금이나 연구비가 있어서 학비와 생활비 정도는 된다고 합니다. 유학생들은 봉이지요. 그래서 중국 유학생들을 많이 받았었는데 요즘은 대학이 힘들다네요. 중국 유학생을 내쫓고, 중국도 않오고 해서 학생충원에 문제가 있답니다.

Profile
kkb3
2019.07.10 2 1061

학비... 장학금 못 받으면 힘들다고........ ㅜㅜ

Profile
안네
2019.07.10 0 112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학비 정말 비싸요... 친척이 이민가서 살기 때문에 아는데 정말 가격이 후덜덜....! 일찍이 이민가서 영주권 따고 친척언니오빠들은 대학교에 가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그런데 또 열심히하면 그만큼 장학금 많이 퍼주는 것도 있더라고요!

Profile
Magne
2019.07.10 0 123

우리나라처럼, 학교마다 다르겠죠??

어떤 분은 자기는 미국인인데, 미국에선 장학제도가 잘 되어있어서 공부 하고자 한다면 거의 무료로도 배움이 가능하다더군요.

들으면서도 이거 거짓말아닌가 ..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 ㅎㅎ

Profile
봉희언니
2019.07.10 0 129

그래서 금수저 자식들은 쉽게 가나봐요.

제 주변 금수저들은 다들 유학파거든요.

Profile
바앙패
2019.07.10 1 3133

장학금이 많이주는 학교 보다는 학비가 저렴한 학교가 좋은학교져,

대출 많이해주면 된다는 희한한 인간들도 있지만...

Profile
filmic
2019.07.10 126 819

학교마다 다른데, 캘리포니아 지역 주립대에 캘리포니아 거주민이 간다, 이런식으로 주립대에 해당 지역 거주민이 가는 경우가 아닌 이상 연간 학비만 몇 천만원이에요. 더구나 예술대쪽이면 유명 대학의 거의 90% 이상이 사립대이기 때문에 연간 학비가 4만 달러 후반에서 6만달러 초반이 대부분이죠. 또 유명 예술대는 동네도 다 비싼 곳에 있어서 1년에 들어가는 비용이 정말 억씩 나온다는 슬픈 현실이... 제가 딱 예술쪽 전공생이라.. 억소리 나는 현실을 잘 알죠ㅠㅠ 웬만해서는 쏟아부은거 회수도 못해요 ㅋㅋㅋ

Profile
먹다만깍두기
2019.07.10 0 425

에휴 공부 빡시게 해야 겠네요~~ㅠㅠ

Profile
꿈환상때로는착각
2019.07.11 1 156

에휴 어디든 학비는 ㅜㅜ

Profile
미드조하
2019.07.11 6 114

미국은 우리 현실 아니니...

한국도 만만치 않죠?

학비보다는 부수적인 것이 더 많이 들어가죠.

특히 지방 거주자라면.... 에고고

Profile
너무너무너무
2019.07.11 261 5246

상상을 초월할만큼 비싸군요...

Profile
황금달빛
2019.07.11 3 887

진짜 예술대는 비싼가봐요.. 저는 경영인데도 불구하고 예전 좀 알아본 적이 있었는데 엄청 비싸더라구요ㅠㅠ

Profile
짬짜면
2019.07.11 5 123

미국 캐나다에서 실제 오래 거주하면서 느끼고 체감한 경험입니다

일단 금수저의 경우 그리고 유학생의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금수저 이야기는 우리에겐 해당사항이 않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지금 등록금에 0 하나 더 붙는다 하더라도 금수저나

상당수의 유학생에 큰 의미 없기 때문이죠.

어짜피 지가 내는거 아니고 부모가 내주니까

 

우선 미국대학 등록금 비싼거 맞습니다, 엄청 비쌉니다, 겉으로 보면,,,

허나 실제를 보면 선택이 무척 다양합니다.

즉 미국 전국민이 하바드나 예일 갈려고 목매는거 아닙니다

 

평범한 중산층 경우 우선 주립대학이나 근처 사립명문을 선택하구요

미국시민이나 영주권자의 경우 최소 절반 정도 장학금으로 다닙니다.

그리고 미국사회전체가 하바드 예일출신을 원하기보단 우선 그지역출신을

선호하기 때문이고 또한 아이비리그출신이란게 출세를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의 경우 유학생이나 소수의 금수저들이 평범한 학생들의 등록금을

내주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물론 기부금도 엄청 들어오지만,,,

예를 들면 연고대가 소수의 금수저나 유학생안테 일년 등록금 4천만원 받고 평범한

일반 학생들의 장학금 수혜율이 50%에 육박한다면 이건 좋은 제도 아닐까 싶내요

 

돈많고 머리빈 친구들은 돈으로 학위사고 돈없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잘하는 친구들은

등록금 걱정없이 학위 취득할수 있고,,,,

 

글고 사족으로 예술계나 의학계통은 어디나 등록금이 엄청 비쌉니다

한국이 싼편이죠 미국 캐나다와 비교하면

예를 들면 미국 의대 일년 등록금은 거의 십만불, 일억 넘습니다.

 

 

 

 

 

 

 

 

 

 

 

 

Profile
yoyoma
2019.07.11 4 1334

미국의 대학등록금이 비싸긴 비싼 모양이네요. 중국유햑생이 미국의 대학재정에 도움이 됐댜는데 요즘 국내대학도 외국인 대학생으로 재정을 채우는 모양이네요. 특히 지방대학에서는 학생비자 발급목적으로 입학해서 공장에 취업하는 경우가 문제라더군요

Profile
로하니
2019.07.11 0 30

듣고 보니, 학비가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교육도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도드라지는군요.

아니면 타고난 천재나 수재라면 장학금으로 학교를...

Profile
house
2019.07.11 0 113

장학금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요 후원도 많이 받고요

Profile
mangoo
2019.07.12 1 89

어마어마하긴 한가보네요... 그럼.. 유학 다녀온 사람들도 꽤나 잘 산다는 얘긴가요??

Profile
크랜베리
2019.07.15 0 37

엄청나죠 차원이 달라요

Profile
꿀먹이오소리
2019.07.15 0 19

미군 사병의 지원자 대부분이 학비를 벌려고 입대한다더군요. 의료비 학비 등등 미국도 강대국이긴해도 살만한 곳은 못되는듯..

아니 세상에 천국은없는것 같아요. 사람사는곳이 다 거기서 거기

Profile
hnjgbb
2019.07.22 3 168

미국 대학 간 사람 얘기 올라오는거 보면 미국애들중에 대학교에서 시험 망치거나 낙제하면 멘붕와서 강의실에서 우는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같았으면 재 뭐야? 싶은데 미국은 학비자체가 어마어마해서 한번 시험을 망친것만으로도 엄청난 타격을 받는다네요. 몇천이 왔다갔다하니 돈때문에 똑같은 학생이라도 반응이 다른거같아요. 그러니까 돈아까워서라도 열심히 하는거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막 업로드 덕력 두배 이벤트! 15 profile 선인장 7 일 전 384
공지 [선인장] 후원덕력 두배 이벤트! 13 profile 선인장 2019.09.23 1557
공지 번역회원 등급이 추가 되었습니다. 44 profile 선인장 2019.09.17 1673
공지 정회원이상 글쓰기 가능- 번역포럼 이용 변경사항 2019년 9월 294 U profile 선인장 2019.09.02 5004
공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30일 무료이용하기 ! 126 profile 선인장 2019.06.24 5943
공지 토픽게시판 이용 규칙 110 profile chelsea 2019.04.15 2373
공지 번역포럼을 후원해주세요! 및 후원하는 방법 106 profile 선인장 2018.11.08 7190
공지 [정보] 입문 자막러 들을 위한 자막 만드는 법 소개 294 U 선인장 2015.02.26 32521
11350 [미드] 최근에 기묘한 이야기를 보고있습니다 42 profile 가랑 2019.07.11 290
11349 [영화] 존위 3 지금보았는데 자막 뜨면 다시 봐야겠내요 30 환인 2019.07.11 340
11348 [자유] 넷플릭스에서 프렌즈 보시는 분들 계신가요? 24 filmic 2019.07.10 171
11347 [영화] 자막러분들은 자막하실 작품 선정은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8 푸냐 2019.07.10 134
[미드] 씰팀 시즌 2 보고나서... 미국의 대학학비 이게 정말일까요(약간 스포)? 23 닉입니다 2019.07.09 326
11345 [미드] Stranger Things의 새로운 캐릭터 로빈 (스포X) 27 novem 2019.07.09 287
11344 [영어] 번역하시는 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8 clue 2019.07.09 233
11343 [미드] 여름인데 공포영화나 공포 드라마 볼만한거 없나요? 13 펜리르킹 2019.07.09 127
11342 [자유] 이 더운날 한강 다녀왔습니다 ㅎㅎㅎㅎ 19 6미리 2019.07.09 111
11341 [미드] 실제로 이런 가족이 존재할런지.... <Shameless> 26 보라도리1 2019.07.09 223
11340 [미드] 위스키 카발리어 6화 제작 안내 11 clue 2019.07.08 132
11339 [미드] 정말 죄송합니다... 에휴 그놈에 정치가 뭔지 모르겠네요 16 TEAMSL 2019.07.08 448
11338 [영화] 뮬란 2020 영화화 소식이네요 25 네나는 2019.07.08 140
11337 [미드] Da Vincis Demons 소개합니다 20 pakas 2019.07.08 158
11336 [자유] 무더운 여름.. 20 filmic 2019.07.08 86
11335 [자유] 지정생존자 한국판 55 profile 내츄럴_레지스턴스 2019.07.07 476
11334 [미드] 퍼니셔 Marvel's.The.Punisher 시즌2 감상후기 19 profile 더락 2019.07.07 180
11333 [미드] 엘리멘트리 오프닝 12 저녁바람 2019.07.07 139
11332 [영화] 디즈니+에일리언 하면 이거 생각나는건 저 뿐인가요? 10 profile 가랑 2019.07.06 136
11331 [미드] Starz 신작 '더 룩 (The Rook)' 19 profile Klaatu 2019.07.06 53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