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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병원 엉덩이 주사 조심들 하세요..

Skywalker 2019.07.12 조회 수 446 추천 수 3

2달여 전에 모 병원에서 소염진통제를

 

엉덩이 주사로 맞았습니다...

 

2-3일 후부터 맞은 부분 중심으로 걸을때 허벅지 부분까지  무지 아프더군요..

 

이런적은 처음이라 이상해서 구글링좀 해봤습니다..

 

엉덩이 근육 주사는 잘못 맞으면 좌골신경을 건드려서 최악의 경우

 

하체 마비가 올수도 있고 영구 장애가 남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다음 날 해당 병원에 증상을 설명 했지만 의사는 대수롭지 않은 듯

 

근육이 뭉친것 같다고 물리 치료와 근육 이완제 처방전을 주었습니다..

 

헌데 물리 치료를 하고 약을 먹어도 증상은 계속 되어 다시 한 번 병원을 방문해서

 

간호사가 주사를 놓은게 좌골신경을 자극하거나 혹 신경을 건드린게 아닌지

 

조심스레 물었습니다...절대 아니라고 하면서 그쪽에는 신경이 없다고 발뻄하더군요 ;;;;

 

원래 의료계가 이런 줄 알고 있었고 더 따져 물어 봤자 얻을게 없다고 생각하여 그냥 아무말 없이

 

병원을 나왔습니다...여차해서 증상이 좀 더 심하면 대학병원 신경외과를 가서 근전도검사(신경 손상 여부 판단)을

 

받고 진단서를 받아 병원가서 따질 생각이었지만 증상이 랜덤하게 일어나서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란

 

생각으로 기다렸습니다...한 달 반 정도가 지나서야 증상이 서서히 사라지더군요..

 

제 경우에는 주사액이 신경 부위를 자극한데 그친 것 같고 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만

 

만약 회원님들중 엉덩이 주사 맞을 때 이런 비수무리한 증상이 생기고 앉아도 또 드러 누워서도 주사 맞은 부분

 

고통이 심하다면 반드시 해당 병원을 1차 방문하셔서 증상 설명하시고(기록에 남아야 함) 증상이 호전 될 기미가 안보인다면

 

대학병원 수준 신경외과나 신경과 가셔서 근전도검사 꼭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엉덩이 근육 주사를 해외에서는 놓지 않는다고 합니다..왜냐? 좌골신경이라는 큰 신경이 지나가기에 조금이라도

 

잘못 놓거나 하면 이런 문제가 생길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 하네요..

 

유독 국내에서만 엉덩이 주사를 현재도 놓고 있는데...검색 해 보니 부작용 케이스가

 

저 뿐만이 아니라 꽤 많고 소송까지 가는 경우도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아무튼 엉덩이 주사 조심히 맞으세요..특히나 개인병원은 조무사가 많으니 더더욱 조심 해야 합니다..

 

 

p.s. 엉덩이 주사 맞을 때  몸이 전기가 감전 된 것처럼 찌릿한 느낌이 오거나 고통을 느끼면 이건 분명  바늘이 신경을 건드린거니

 

반드시 해당 병원 의사에게 말씀 하시고 대학 병원 가셔서 진단 받으셔야 합니다..

 

 

#모병원 #증상 #병원 #신경 #누워서 #대학병원 #근육 #개인병원 #경우 #근육이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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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Skywalker 1 / 0 , 16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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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의 댓글

Profile
♡행복바라기♡
2019.07.12 111 591

그래서그런지 외국에선 왠만해선 엉덩이 주사 안나준대요

그리고 간호조무사 문제가 아니라

기본 교육도 몸에 배지않는 사람들이 문제인 것 같아요...

조무사들도 교육 잘 받은 분들은 주사 잘놔요~~

Profile
폴라리스124
2019.07.12 0 47

헉 큰일날뻔 하셨네요. 엉덩이 주사는 진짜 국내에선 기본인데 외국에선 잘 안하더군요. 위험하다고... 고생하셨어요. 뭔가 이상하면 빨리 다른 병원이라도 가봐야겠네요;

Profile
clue
2019.07.12 19 25

IM을 외국에서는 잘 안 놓는군요.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확실히 주사는 경력인게, 컨디션이 안 좋으면 혈관이 숨어서 IV 못 잡는 경우가 많은데

대학병원 고위 간호사분들은 그런 것도 한번에 찾아서 놓더라구요. 아무런 통증도 없게요

Profile
Skywalker
2019.07.12 16 36

전 이번 일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로 남은 평생 엉덩이 근육 주사는 맞지 못할 것 같아요;;

Profile
mangoo
2019.07.12 1 94

헐... 그렇군요... 저도 엊그제 엉덩이 주사 맞았는데...

Profile
filmic
2019.07.13 130 839

엉덩이 주사에 그런 위험이 따를 수 있다는 거 처음 알았어요... 겁나네요ㅠㅠ

Profile
전기뱀장어
2019.07.13 0 23

주사가 무서운 것이었군요

Profile
바앙패
2019.07.13 1 3250

헉 이런일도 생길수 있다니....

Profile
짠지식자재
2019.07.13 0 1

무서워서 병원은 꺼려짐..

Profile
부시사마
2019.07.13 0 144

큰일 날뻔 하셨네요. 다행입니다.

Profile
철새
2019.07.13 12 1377

운이 없으면

근육 괴사 되기도 한다던데..무섭다

Profile
이사람임돠
2019.07.13 0 7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심해야 겠네요....

Profile
봉희언니
2019.07.13 0 133

후유증이 없어지셔서 정말 다행이시네요.

 

Profile
nuke
2019.07.13 1 372

첨 들어본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항상 감기가 너무 심하면 주사 한대 맞으라고 하시면서 엉덩이 주사로...

넘 흔하게 맞는 부위라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은 전혀 해보질 않았는데.... ㅠㅠ 무섭네요. ㅠㅠㅠ

Profile
Magne
2019.07.13 0 123

이런 일들도 있군요 .. 좀 무섭네요.

팔주사는 신입 간호사들이 놓는 경우, 여러번 실수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Profile
hyopipe
2019.07.13 0 42

정말 무섭네요 그래도 아푸면 병원 안갈수도없고 조심해야겠어요

Profile
빛결
2019.07.13 14 2148

소독 잘못하면 문제가 크고(괴사할 경우가 발생할 수 있네요) 엉덩이를 4으로 나누어 바깥 위쪽면에 축을 두 점으로 사선을 그어 그 바깥에 놓아야 하지요. 그런데 이 때도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 주사를 살짝 당겨보아 달려오지 않을 경우 놔야 합니다만...

이게 평상시 하도 많이 놓고 문제가 별로 안생기니 ...

저도 웬만하면 저도 주사 안맞기는 합니다.

Profile
ToEvas
2019.07.14 0 36

별 생각 없이 맞았었는데 위험할수도 있나보네요..

Profile
쿠후달팽이
2019.07.14 67 1066

오늘 처음 접한 이야기인데 무섭네요.

저는 비염 때문에 이비인후과를 자주 갑니다.

해서 엉덩이 주사를 꽤나 많이 맞았는데 이 얘기 듣고나서 겁이 덜컥 나네요.

아프지 않는 한 병원은 안가는게 제일이고 가더라도 정도가 경미해 약으로 충분히 호전될수 있을 정도면 좋겠네요.

Profile
dsc
2019.07.14 0 838

-.-저도 한국떠나고 나서는 엉덩이 주사를 한번도 맞아본적이 없네요..;;;

별생각 없었는데..;

Profile
디에르
2019.07.14 5 1174

엉덩이주사도 무서운거였네요.. 주사가 무서워 병원을 안가는데...헐..더 무섭..

Profile
Bohemian
2019.07.15 0 17

엉덩이맞아야 빨리낫는다했는데..ㅠㅠ

Profile
꿀땅콩
2019.07.15 2 233

전 예전에 교통사고 당해서 수술 받고 통원치료 받을적에 엉덩이 주사 맞는데 뭔가 어떻게 됐는지 피가 엄청 많이 난적이 있어요. 간호사가 놀라고 바닥에 피가 흩뿌려질정도로 피가 순간적으로 많이 났는데, 놀라긴했지만 다른데가 아프진 않았던 것 같아요

Profile
ohtaek
2019.07.15 0 37

헉 완전 처음안 사실이네요..

Profile
크랜베리
2019.07.15 0 37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
꿀먹이오소리
2019.07.15 0 19

저도 예전에 좌측팔을 채혈하면서 신경을 크게 건들인적이 있어요.

쇼크가 오는것 같이 번쩍하면서 팔이 욱신욱신? 뜨끔? 거리는 느낌이 간헐적으로 있더군요.

몇년전일이었고 점점 통증도 없어져서 잊고 있었는데 최근에 또 채혈하면서 신경이 찔린듯한 통증이 있더라고요.

병원에서 채혈하면서 신경을 건드렸는지 아프다 했더니. 의사가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그럼 반대쪽 맞으세요.'..... 당황스럽더군요

Profile
베이고옴
2019.07.15 0 13

그래도 나아지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ㅠ

Profile
바비
2019.07.16 0 41

클 일 없으셔서 다행이네용~ 엉덩이 주사가 무서워지네용 ㅠㅠ

Profile
뭐왜뭐
2019.07.16 0 7

정보 공유 해주셔서 감사해요

하체마비까지 올 수 있다니 무섭네요ㄷㄷㄷㄷㄷ

병원 인력도 빡세게 관리해야 될거같은데요

Profile
house
2019.07.16 0 141

정말 큰일날뻔 하셨네요 조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팅이팅이
2019.07.17 1 76

헛.. 너무 무서운얘기네요~ 지금은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ㅠㅠㅠㅠ

Profile
nonno11
2019.07.18 0 20

허 이런일도있네요 진짜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Profile
수라수라
2019.07.18 0 35

헐~ 이런 경우도 있군요

Profile
soa
2019.07.19 0 12

그런경우도 있군요 이제 왠만하면 엉덩이에는 맞지말아야겠어요

Profile
전갈별
2019.07.21 3 40

몰랐떤 사실이네요 감사해요

Profile
영일
2019.07.21 0 103

이런 좋은 정보를 와 무섭네요

Profile
로하니
2019.07.26 0 30

엉덩이 주사가 이렇게 위험하군요.

Profile
익명임
2019.07.26 1 73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무섭네요 ㄷㄷ

Profile
마리보이
2019.07.27 0 7

저도 어렸을 때 엉덩이 주사 맞고 너무 아파서 걸을때 좀 어기적어기적 거렸었는데 저런 위험한 상황이 있었을 수도 있었으리라 생각하니 소름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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